브리스킨, 누적판매 30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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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킨, 누적판매 300만장 돌파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8.12.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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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국내 프리미엄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브리스킨이 누적판매 300만 장을 돌파했다고 10일 전했다. 

제품군별로는 ‘핑크팩’이라는 수식어를 가질 정도로 SNS대란템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리얼 핏 세컨드스킨 마스크 수분집중’이 전체 브리스킨의 판매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스킨은 사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제품인 ‘수분집중’과 동일한 4세대 바이오 셀루로오스 마스크로 'SOS트러블케어', '톤업-광채케어', '탄력-리프팅케어'를 출시하는 등 국내 프리미엄 마스크팩 브랜드 입지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매끈한 얼굴라인 관리에 대한 니즈가 높은 사용자들을 위해 리프팅 전문 마스크, ‘더블 브이 파워리프팅 마스크’ 출시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면서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킨 것으로 분석했다.

브리스킨 관계자는, “화장품 업계 중에서도 경쟁이 매우 치열한 마스크팩 시장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성취할 수 있게 되어 더욱 기쁘다”면서 “효과가 즉각적인 프리미엄 마스크팩을 추구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리뉴얼된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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