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캠브리지 컨설턴트, 실시간 이미지·동영상 보정 기술 ‘딥레이’ 공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 의료 및 다양한 산업 전반에 큰 기여할 것 김지윤 기자l승인2018.12.06 09:17:03l수정2018.12.05 11: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CTV뉴스=김지윤 기자] 혁신적인 기술을 선도하는 영국 컨설팅 기업 캠브리지 컨설턴트(Cambridge Consultants)가 손상되거나 해상도가 낮은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정해주는 인공지능(AI) 기술 ‘딥레이(DeepRay)’를 공개했다. 최근 급속도로 발전되고 있는 딥러닝 기술을 탑재한 딥레이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미지 및 동영상을 명확하게 보여줌으로써 자율 주행 기술뿐만 아니라 정확한 의료 영상 이미징을 필요로 하는 의학 전문가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등, 다양한 머신비전 및 이미징 애플리케이션 분야에도 변화와 혁신을 가져다줄 것이다.

최근 몇 년 간 머신비전 시스템 성능이 급속히 발전했지만, 비, 오물, 먼지 등 기타 장애물 등 외부 환경적 요인으로 카메라 기반의 시스템에 급격한 화질 성능 저하를 초래해 실제 응용 애플리케이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딥레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제 장면 및 물체의 실사가 어떤 모습인지 학습하고 다양한 왜곡(Distortion)이 적용되었을 때의 이미지를 학습하여 왜곡된 이미지가 나타났을 때 왜곡 이전의 실제 장면 및 물체의 실사를 실시간으로 판단하여 보여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기술로 딥레이가 수많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재구성할 때 사람이나 기존 머신비전 기술보다 우수한 성능으로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팀 엔서 (Tim Ensor) 캠브리지 컨설턴트 인공지능 부문 커머셜 디렉터는 "이전에는 어떠한 신기술로도 머신비전이 실제 이미지를 사람이 바라보는 수준으로 해석할 수 없었지만, 딥레이는 사람의 눈 이상의 뛰어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며 “딥레이는 자동차, 농업 기술,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응용 애플리케이션에 날개를 달아주며 이미지 센싱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캠브리지 컨설턴트가 비, 안개 연기 등 시시각각 변화하는 장애물 등도 정확히 인지하여 실시간으로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개발의 선두에 나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딥레이가 단순히 가능성을 넘어 다양한 고객들의 사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획기적인 혁신을 제공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딥레이는 데이터 과학자 및 엔지니어들이 최첨단 딥러닝 기술을 탐구하고 육성하는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자체 실험 연구소 ‘디지털 그린하우스(Digital Greenhouse)’에서 개발된 최신 기술이다.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연구진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바탕으로 최초로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EMEA region) 엔비디아(NVIDIA)의 딥러닝 기술 파트너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딥레이는 생성적 적대 신경망(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GAN) 아키텍처의 고유한 확장자를 사용한다. 수많은 신경망을 한곳으로 모아 엔드-투-엔드 트레이닝 (end-to-end training)방식으로 진행된 기술 훈련에는 팀별로 여섯 개의 신경망이 서로 경쟁하며 정교한 화면을 구성하고 왜곡을 제거한다. 수많은 네트워크에 대한 효과적인 엔드-투 -엔드 트레이닝은 지난 2년 전부터 가능했지만, 이를 바탕으로 급진적인 새로운 기능을 창출해내고 있다.

#캠브리지 컨설턴트#딥레이#인공지능

김지윤 기자  jiyun@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