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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항 CCTV 기반의 종합관제정보시스템 도입

9억5천만원 투입해 항만 내 이동선박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CCTV뉴스l승인2010.09.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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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총 9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올해 안으로 CCTV 기반의 종합관제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번 종합관제시스템 도입을 통해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항만 내 이동선박에 대한 실시간 상태를 CCTV 영상 화면에 나타내고 AIS로 수신한 정보를 연계하여 관제사의 교통 흐름 파악을 용이하게 하며 선박 이동 정보를 자동으로 DB에 입력하여 관제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함으로써 통항 선박에 대한 적극 관제를 실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 관제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선박 교통의 안전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해양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RADAR, VHF, AIS, CCTV 등 첨단 과학 장비를 이용하여 선박의 동정을 관찰하고 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여수항과 광양항은 1일 평균 250여척이 드나들고 있어 사고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으며, 지형상 Radar Site 인근에 레이더 반사파의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석유화학시설 등이 산재하고, 모니터상 근접거리의 물표 상호간 중첩 현상에 의한 물표의 착시현상, 기상 불량시 전리층 영향에 의한 물표의 퍼짐현상 등에 의하여 정확하고 집중적인 관제가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기 설치된 CCTV 시설은 부두별 선박 접안 상태 또는 항로상 선박 흐름을 단순한 현상적 모니터링 정도의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CCTV를 이용한 관제 요원의 육안에 의한 24시간 감시 모니터링에는 한계가 있고, 야간 및 안개 시에도 물표 식별이 가능한 화면 상태가 나타나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과 레이더 음영구역 및 항만 내 안전 취약지역 등에 AIS 신호와 CCTV 영상 감시 시스템을 통합한 종합관제정보시스템의 구축 및 감시대상으로의 Auto Targeting이 가능한 시스템의 도입이 요구됐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관제 구역내에서 주변 상황 및 해상 교통 상황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AIS를 기반으로 한 VTS 및 Port-MIS(항만운영정보시스템)를 운영 중에 있으나, 선박 입출항 관련 신고가 사후신고제로 되어 있어 Port-MIS 정보로는 실시간 재박 현황 파악이 안되고 VTS에서는 적시에 관제정보가 파악되나 Port-MIS 입력의 시간차로 인해 항만 이용자측의 실시간 선박위치 정보파악에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선박입출항 및 이동상황 Port-MIS 입력 시스템화가 필요하고 관제사가 직접 수기로 입력하던 방식을 IT기술(전자펜, 터치펜 등)을 접목 자동으로 입력함으로써 관제사의 업무를 경감시키고 선박의 운항 정보를 실시간 입력 및 데이터화하여 Port-MIS 정보와 연동 등 선박의 전체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연계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이에 올해 안으로 여수항에 CCTV 기반의 영상표출 방식을 활용한 종합관제정보시스템이 6개 사이트(2개 신규, 4개 보완)에 구축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CCTV 기반의 종합관제시스템의 세부 기능 요건을 살펴보면 CCTV 영상 객체 검출 및 매칭(견시) 시스템 개발부분에 있어 AIS 기반 실시간 선박정보를 CCTV 화면의 선박에 표시해야 하고, CCTV 영상 객체 검출 및 인식하여 화면의 선박에 AIS 및 Port-MIS 정보를 매칭하여 표시함으로써 CCTV 영상내의 선박 정보가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
  

  


영상객체검출(Object Detection) 기술이 적용되어야 하고 선박의 이동 시 AIS 매칭 정보도 선박과 같이 이동하면서 정보를 표시해야 하며 CCTV 영상화면에서 위, 경도 위치값의 입력 기능을 제공하고 CCTV 영상화면내의 위,경도 좌표 설정값을 입력하여 처리해야 한다. 또한 CCTV 영상감시화면 위치변경 시 프로그램의 수정 없이 CCTV 영상의 위, 경도 좌표값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더불어 CCTV 영상화면의 선박(객체) 선택 후 정보 입력 기능을 제공함은 물론 해당 선박에 대한 주요 정보 입력 기능, 항행 선박에 대한 위험상황 발생 및 선박 입출항과 접안상태 등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모니터링(알람기능 등) 기능을 구축하고 영상객체검출, 영상 위, 경도 위치값 설정 및 영상객체 매칭 View 그리고 거리계산 S/W를 개발해야 한다.

CCTV 시스템 구축은 기 설치된 CCTV와 신규 설치된 CCTV의 상호 연계를 고려한 설치 설계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을 기본으로 야간 및 안개 시에도 물표 식별이 가능한 화면상태가 나타나는 열감지 카메라가 포함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모든 시스템은 낙뢰 및 이상 전압으로부터 장비 및 운영자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야 하고 카메라에서 발생한 영상의 흔들림이나 떨림을 보정 할 수 있어야 함은 물론 동영상 처리 프로세스에 의해 전자적으로 보정하는 장비 적용, 안개, 연기, 황사, 악천후 상황에서 선명한 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최소 6개에서 10개 이내의 CCTV 영상을 동시에 처리 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춰야 하며 CCTV 영상(견시)화면을 하나의 화면에 통합하여 보여 주는 기능을 보유해야 한다. 사이트별 CCTV 영상(견시)화면을 하나의 모니터에 통합하여 보여주고 통합 화면에서 하나의 CCTV 사이트 선택 시 상세한 CCTV 영상(견시) 화면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AIS 전자해도에서 이동 위, 경도 좌표 선택 시 CCTV가 대상 이동 좌표로의 이동해야 하고  포커스 조정 및 줌 확대 및 축소 기능, 육상 및 해상으로 이동이 모두 가능해야 한다.

AIS 및 Port-MIS 정보를 매칭하여 표시하여야 하며 이동 위, 경도 좌표가 선박을 선택 시 이동 후 선택 선박이 영상화면 중앙에 위치하여야 한다.

CCTV 카메라 위치 복귀 기능(프리셋 기능)을 갖춰야 하고 CCTV 카메라의 Auto Targeting 처리 후 어느 위치에 CCTV 카메라가 있더라도 원래의 영상(견시) 감시 지역으로 복귀하는 기능을 보유해야 한다.

또한 CCTV 대상 위,경도 좌표 이동 시 여러 카메라 중에서 대상(타깃)에 가장 최적의 CCTV 카메라가 자동 이동되는 알고리즘 개발해야 하고 항만내에 설치된 CCTV 카메라 중에서 대상(타깃)을 가장 추적하기 적합한 카메라가 움직여야 한다.

CCTV Auto Targeting S/W를 개발하여 근거리, 원거리 Auto Targeting 처리 후 선박에 AIS 및 Port-MIS 정보를 매칭하여 표시해야 한다.
  

  


  

  

  

  

  

여수지역해양한만청 해상교통관제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하는 CCTV 기반의 종합관제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CC TV와 자동식별장치(AIS)를 통합하여 CCTV에 의한 선박의 식별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 구축하는 것"으로 "향후 선박 사고 예방 및 사후관리에 유용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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