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물티슈, 위메프 전체 1위 달성…"오픈만 하면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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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물티슈, 위메프 전체 1위 달성…"오픈만 하면 1위 탈환"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11.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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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유아용품 전문 기업 (주)다커의 아기 물티슈 브랜드 브라운이 금일 위메프 슈퍼투데이특가 행사 오픈 시작과 동시 전체 베스트 1위를 달성했다.

브라운 오리지널 플러스 상품을 메인으로 한 이번 행사는 오픈 하자마자 고객 주문이 몰리면서 전체 베스트 1위 탈환한 이례적인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브라운 아기물티슈의 오리지널 플러스를 메인으로 프리미엄, 네이처 마일드, 네이처 프리미엄 등 주요 베스트 상품이 옵션으로 추가 진행하면서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브라운 네이처 라인은 청정 자연에서 얻은 네츄럴 에센셜 성분을 담은 물티슈로 성분의 원산지와 생산자 프로필을 공개하는 등 업계 내 차별화로 이목을 끈 바 있으며, 브라운 오리지널 플러스는 55g의 부드러운 원단과 촉촉함으로, 프리미엄은 브라운 물티슈의 스테디 셀러로 73g의 도톰한 원단과 수분감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브라운은 제품 출고 전 원단 테스트, 총호기성 생균 테스트를 비롯해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진균수’ 등 여러 유해물질 검사는 물론이고 독일 더마 피부 자극 테스트, 미국에서 진행하는 세포독성 ‘FDA’ 테스트 및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최고 안전 등급으로 통과하는 등 안전한 물티슈로 인정받고 있다.

브라운 영업 관계자는 "이번 위메프 슈퍼투데이특가에서 브라운 행사에 큰 호응을 보여주어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해 나가며,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신제품도 다양하게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아 제품 글로벌 기준인 미국식품의약국(FDA) 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 가이드라인에 따라 진행한 피부자극시험, 세포독성테스트 및 독일 더마 테스트 기준에 합격한 브라운은 이번 식약처 국민청원 안전검사에서 모이스쳐를 비롯해 전 제품,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프탈레이트, 방부 보존제(CMIT/MIT 포함), 대장균이나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의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병원성 유해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많은 양을 사용해도 인체에 무해하다는 최종 결과를 받았다.

또한, 친환경 신생아 물티슈를 지향하는 브라운은 원산지와 생산자 프로필을 공개해 제품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모든 제품에 대해 출고 전 모든 시험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야만 제품이 출고되는 품질 시스템을 고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B-MOM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 기사는 외부 제휴 콘텐츠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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