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천맞춤정장 제대로된 맞춤예복샵 브릭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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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천맞춤정장 제대로된 맞춤예복샵 브릭테일러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8.11.16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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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여름철 무더위가 지나가고 차가운 겨울임에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은 어느 때 보다도 바쁜 시즌이다.  

흔히들 결혼준비를 할 때 남성보다는 여성분들의 취향을 좀 더 존중하는 경향이 있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입는 웨딩드레스에 대해 가장 많은 시간을 소요한다고들 한다.  그렇다면 모두가 축하하는 결혼식장에 신부의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드레스와 걸 맞는 신랑예복은 필수가 아닐 수 없다.  

한 결혼정보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인천, 오산 포함 경기도권에서 결혼준비를 할 때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 바로 수원이였다.  아무래도 신혼부부가 필수적으로 준비해야할 결혼반지, 예단, 신혼여행 그리고 예복까지 가장 많은 업체가 있기에 비교해보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그중에서 어딘가 살짝 아쉬운 기성복이나 대여가 아닌 맞춤정장을 하려는 분들에게는 100%수제 수트만을 고집하는 맞춤예복샵 브릭테일러가 최상의 선택이다.  과거와 비교하면 캐쥬얼 복장 규정의 회사들이 많아짐으로써 젊은 층이 정장을 입을 일이 줄어들었다.  

그렇기에 자신의 몸에 정확히 맞고, 올바른 피팅 등 스스로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에 더욱더 전문가의 조언과 설명을 통해 올바른 선택이 필요하다.  오산맞춤정장에서 수원까지 많이들 찾는 브릭테일러가 타 테일러샵과의 차이점이라면 40년이상 경력의 마스터테일러에게 기술전수를 받는 대표님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형식적인 컨설팅이 아닌 직접 옷을 제작하고 기술을 습득한 노하우를 통하여 소비자들의 취향 그리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불어 소공동 롯데호텔 출신, 대통령테일러링으로 유명한 이효준 마스터테일러가 사이즈측정부터 제작을 수제로 하기에 단연 최고의 퀄리티로 인천맞춤정장을 찾으시는 분들도 일부러 찾아오는 곳이다.  

흔히들 오산, 인천에서 맞춤예복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테일러샵을 방문하면 ‘맞춤’이라는 단어를 쓰지만 대부분 접착식, 기성복과 동일한 제작방식의 수트를 받는다. 그와 반대로 브릭테일러는 옷안에 들어가는 부자재 고정방식, 깃 뒷부분에 바느질등 모든 것이 사람의 손으로 정교하게 만들기에 완성품이 나온후 세월이 지나도 튼튼한 내구성과 몸을 꽉잡아주는 피팅으로 많은이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과학을 발달로 인하여 사람이 하는 일들을 기계들이 많은부분 대체하고 있지만 피부와 직결적으로 닿는 옷, 특히나 맞춤예복만큼은 오랜경력의 재단사가 직접 손으로 만들어주는 수제를 선택하는 것이 당연한 선택이다.  

게다가 수제정장만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기에 타 업체의 접착식수트와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가격이 매력적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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