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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마일데이-스마일배송, 고객과 판매자 모두 웃었다

중소판매자 평균 매출 50% 상승, 물동령 전년대비 최대 140%
정환용 기자l승인2018.11.12 17:09:39l수정2018.11.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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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정환용 기자] 전자상거래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지난 11일까지 진행한 빅스마일데이와 스마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 시작인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스마일배송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70% 늘었고, 일평균 대비 약 2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일 하루에만 스마일배송 물동량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140%를 넘어서기도 했다.

스마일배송은 이베이코리아가 직접 물류서비스를 제공해 상품 입고부터 포장, 배송, 재고 관리 등을 담당하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배송 걱정 없이 안심하고 주문할 수 있고, 스마일배송 판매자들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매출 증대 효과를 냈다.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스마일배송 이용 분석 결과 식품과 소형가전, 리빙, 뷰티 상품 구매가 두드러졌다. 특히 판매 수량으로는 자주 사용하는 상품군인 식품(71%), 뷰티(16%), 리빙(12%) 카테고리가 높은 비중을 차지해, 생필품에 대한 스마일배송 수요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행사 기간 동안 G마켓과 옥션은 스마일배송 추가 할인 쿠폰과 구매 금액에 따른 스마일캐시 최대 3000원 적립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스마일배송 상품 여러 개를 구매해도 1회 배송비만 내면 되고, 무료배송 상품을 담으면 배송비를 받지 않았다. 유료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들에게는 스마일배송 무료배송 쿠폰도 매일 제공했다.

이베이코리아 스마일서비스실 송승환 실장은 “빅스마일데이 기간 동안 상대적으로 고가 상품에 대한 주목도가 높았다. 하지만 식품이나 생필품처럼 자주 구매하는 상품 판매도 많아 중소 셀러들의 매출 증대 효과도 컸다”며, “앞으로도 빠르고 안전한 배송, 스마일캐시 지급, 배송 지연에 따른 보상정책 운영 등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 제공뿐 아니라 스마일배송 이용 셀러들에게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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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용 기자  hyjeong@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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