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 스위트엠프레시빌’ 전세대 바다전망과 최고의 입지, 제주도 세컨하우스 분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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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스위트엠프레시빌’ 전세대 바다전망과 최고의 입지, 제주도 세컨하우스 분양중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11.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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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제주관광전문가는 “제주도에서 가장 제주다운 곳을 누릴 수 있는 곳은 ‘성산일출봉’ 인근”이라고 말한다.

성산일출봉에서 반경 500m내, 도보 3분이면 닿는 곳에 주거복합단지 ‘성산일출봉 스위트엠 프레시빌’ 112세대를 분양한다는 소식이 있어 제주도 세컨드하우스를 눈여겨 보고 있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엔 제주도 한 달 살기, 1년 살기가 인기를 끌면서 제주도 세컨하우스를 마련하려는 서울·수도권 수요자가 늘어나고 있다. 제주도 세컨하우스 수요자들이 제주도에 Second House를 마련할 때 가장 먼저 찾는 것은 역시 바다 조망권이다.

‘성산일출봉 스위트엠 프레시빌’ 단지의 조감도를 보면 단지가 삼각형을 이루고 있다. 바다 조망권을 극대화 하기 위해 수십 번의 설계변경을 하면서 찾아낸 '트라이앵글 특화설계'다.

바다가 아니더라도 호수나 공원전망만 있어도 프리미엄이 다른 것이 부동산의 기본이며, 같은 아파트에서도 바다뷰가 있는 앞동과 그렇지 못한 뒷동이 가격이 다른 것은 일반적이다.

사업상 서울과 제주도를 자주 오간다는 수요자는 "'성산일출봉 스위트엠 프레시빌'은 제주도에서 세컨드하우스를 구할 때 손꼽는 기준을 모두 갖추었다"며, "모든 방향에서 바다를 볼 수 있도록 설계하기 위해 삼각형 구도로 짓고 가운데 중정을 갖춘 것은 매우 놀랍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삼각형 단지 모양을 하고 있는 '성산일출봉 스위트엠 프레시빌' 세 면 모두가 바다를 향하고 있다. 한쪽은 성산일출봉 바다, 다른 한쪽은 우도 바다, 또 한쪽은 한라산 오름 바다다.

'성산일출봉 스위트엠 프레시빌'이 트라이앵글 설계로 인해 생기는 단지 한가운데 삼각형 모양의 대지에는 아름다운 '중정'을 설계했다. 마치 작은 궁의 정원과도 같은 중정은 바다를 향해 자칫 휑해진 마음을 보듬어 준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오붓하게 차 한 잔, 이야기 한 자락을 나눌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다.

이 옥외 중정은 자연 채광과 자연 환기가 가능하게 하여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게 한다.

'성산일출봉 스위트엠 프레시빌'은 1층 세대를 최소화 하고 근린생활시설을 구성한 것도 이 때문이다. 차를 타고 나가지 않아도 필요한 것 모두 상가 내에서 얻을 수 있고 세대는 대부분 2층 위로 올려 설계했다. 일부세대는 테라스를 꾸며 바다전망을 극대화했고, 주차도 입출차 시간이 짧고 유지관리비 적게 드는 자주식 주차장으로 100% 구성해 편리함을 더했다.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한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는 '성산일출봉 스위트엠 프레시빌'은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일대에 전용 39㎡~83㎡ 22개 타입의 오피스텔 97실, 공동주택 전용 37㎡~83㎡ 4개타입 15세대 총 112세대를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한다.

'성산일출봉 스위트엠 프레시빌' 분양 관계자는 "모델하우스는 서울 삼성동에 있으며, 선착순 동·호수지정 계약중으로 대표전화로 문의 시 잔여호실, 분양가, 모델하우스 위치 및 주차 안내를 받을 수 있다"며, "주차장이 매우 협소해 미리 전화로 방문 예약을 하면 기다리는 시간 없이 편하게 관람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외부 제휴 콘텐츠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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