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최근 런칭을 앞둔 글로벌 트레이드 마이닝 거래소 마이크로(MICRO)가 혁신적이고 완성된 리워드 전략으로 한국,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사용자 선점을 위해 에어드롭 및 바운티 프로그램 등 강도 높은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MICRO) 거래소는 국내외 유력 기업들과 각 분야 전문가 및 서울대 출신 개발자들이 협업하여 개발한 글로벌 트레이드 마이닝 거래소 플랫폼이다. 또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HKBA(Hong Kong Blockchain Association) 공동의장인 Tony Tong이 Advisor로 있으며, 여러 ICO를 성공적으로 이끈 Jeans Tang이 아시아 마케팅 담당자로 활동하고 있다.
마이크로(MICRO) 거래소는 당일 발생하는 거래대금을 거래 기여도에 따라 유저에게 마이닝된 자체 토큰 MIC를 배당하며 모든 수수료 수익 또한 유저들에게 배당한다.
당일 거래소 수수료 수익의 50%는 거래소 자체 토큰인 MIC 토큰을 Stake 상태로 거래소 내 유치하는 유저들에게 보유 지분율에 따라 비트코인(BTC) 혹은 이더리움(ETH)으로 배당이 이루어진다.
나머지 50%의 수익은 모두 바이백 후 소각으로 사용된다. 아시아 마케팅 담당자 Jeans Tang은 바이백 소각 방식이 채택된 이유에 대해, 이 방식에는 절대적인 유통량 제어 및 조절 효과가 있어 지속적인 상승 동력을 부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C2C (코인간 거래) 마켓 오픈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 한국 법정통화 거래는 2019년 1분기부터 지원하여 2019년 2분기 내에 글로벌 10위권 거래소 진입을 목표로 한다.
오는 11월 9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으며 사전가입자들은 바운티 프로그램으로 총 20,000,000 MIC를 에어드랍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어를 지원하는 마이크로(MICR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