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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창업아이템으로 뜨는 유망프랜차이즈 '구노포차', 브랜드 리뉴얼 및 투자비용 최소화로 경쟁력 강화

김진영 기자l승인2018.11.09 15:45:18l수정2018.11.0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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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하반기 창업시장의 열기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유망프랜차이즈 창업 및 성공창업아이템 선정을 위한 예비창업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무제 등의 영향이 다소 있지만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요식업 창업으로 여전히 몰리는 모습이다. 특히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들은 브랜드 경쟁력, 풍부한 성공노하우,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으로 창업하려는 경향이 뚜렷하다.


하지만 수많은 가맹본부 및 브랜드들이 난립하는 상황에서 요식업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시 브랜드 존속기간을 비롯해 아이템의 차별화된 경쟁력 및 유망성, 가맹점 성공사례를 살펴봐야 하며 동종 브랜드 몇군데를 선정한 후 창업비용을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 가운데 포차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요즘 다시 뜨는프렌차이즈로 주목받고 있는 ‘구노포차’가 관심을 모은다. 해당 브랜드는 포차창업 붐이 일었던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10여년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포차프랜차이즈 업계의 장수브랜드로 남아있다.  

포차업계에서 차별화된 메뉴라인을 바탕으로 안주의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난 구노포차는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유명 호텔, 패밀리레스토랑, 한식당 등 분야별 전문 주방장들이 개발한 레시피를 표준화해 가맹점에서도 동일한 맛을 낼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샤브자박갈비, 피자닭스, 꼬막비빔밥 등의 메뉴를 새롭게 출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인테리어 컨셉에도 변화를 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옛스러운 복고풍의 인테리어를 탈피, 편안하고 아늑한 실내포차 분위기는 살리면서 현대적인 감각에 맞는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새롭게 리뉴얼하여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여성 소비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같은 메뉴 경쟁력과 인테리어 리뉴얼의 효과가 즉각 나타나며 가맹점 매출이 눈에 뜨게 증가했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무엇보다 음식점이 아닌 술집임에도 테이블회전수가 높다는 점이 이채롭다. 관계자에 따르면, 개인 호프집을 운영하다가 업종변경으로 확장 오픈한 경기권의 한 가맹점은 하루 테이블회전이 4회전이 이루어지며 평일 300만원의 매출을 기록중이다.

구노포차는 창업비용의 거품을 제거, 포차창업의 진입문턱을 크게 낮췄다. 브랜드 관계자는 "30평 기준 타 포차브랜드들보다 초기 투자금이 3000만원가량 낮다. 이에 여자소자본창업 및 남자소자본창업, 소액창업아이템을 찾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업종전환창업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기존 시설물을 활용하여 업종변경창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금을 더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노포차는 예비가맹점주의 자금부족 해결을 위한 대출지원(최대 7000만원까지), 가맹점 오픈 초기 홍보비 지원, 일부 초도물품 무상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가맹점 개설 관련 문의 및 자세한 상담은 브랜드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

김진영 기자  blackmermaid1@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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