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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타 네트웍스, 400기가비트 신제품 출시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네트워크 및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성능 제공 이승윤 기자l승인2018.11.08 11:03:38l수정2018.11.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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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아리스타 네트웍스 코리아는 400기가비트 이더넷 지원 스위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아리스타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AI, 머신러닝, 서버리스 컴퓨팅 등을 위한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네트워크 및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스케일-아웃 400GbE 네트워크의 클라우드 확산을 선도할 계획이다.

아리스타706DX4 출처 아리스타

 

이와 함께 아리스타는 4나노세컨드의 슈퍼 울트라 Low Latency 스위치 제품의 방화벽 및 멀티플렉서 전문 기업 ‘메타마코 네트웍스(Metamako Networks)’와 무선통신 전문 기업 ‘모조 네트웍스(Mojo Networks, 구 AirTight Networks)’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아리스타의 캠퍼스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강화함으로써 기존에 제공해 온 클라우드 경험을 엔터프라이즈 시장 및 캠퍼스 시장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출시된 아리스타 7060X4 시리즈는 400G를 위한 업계 표준 옵틱을 사용하며, OSFP와 QSFP-DD 옵티컬 모듈 폼팩터 옵션을 제공한다. 2가지 폼팩터 모두 100G 포트에 대한 하위 호환성을 포함한 폭넓은 400G 옵틱 및 케이블을 지원한다. 고객들은 고밀도 리프 스파인(leaf spine)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유연성을 확보함으로써 서버 연결을 위한 100G 커넥티비티와 리프 스파인 패브릭에서의 400G 커넥티비티 등 가장 최신의 고난도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리스타 회장 겸 최고개발책임자(CDO) 안드레아 벡톨샤임(Andreas Bechtolsheim)은 “이번에 출시된 자사 최초의 400G 스위치는 이전 100G 플랫폼 대비 4배의 처리량, 2배의 성능가격비, 2배의 전력 효율성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네트워크 환경에서 급증하는 대역폭 요구에 대한 해답을 제시함으로써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들이 보다 확장이 용이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리스타네트웍스#클라우드#데이터센터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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