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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BNK금융그룹과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전략적 MOU 체결

중소기업 지원 위한 빅데이터 활용 금융상품 기획 및 개발 등 나서 이승윤 기자l승인2018.11.07 17:49:12l수정2018.11.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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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더존비즈온은 7일 BNK금융그룹과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더존비즈온 김용우 회장과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황윤철 경남은행장, 박훈기 부사장, 신덕수 전무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먼저 더존비즈온의 기업 회계 빅데이터와 BNK금융그룹의 전문성을 접목한 금융상품 개발에 나선다. 조선업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경남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특화 대출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오른쪽부터 더존비즈온 김용우 회장,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또한, 향후 빅데이터 전문인력을 상호 교류해 서로의 역량 강화에 나서는 한편, 빅데이터 활용 방안에 관한 연구 개발과 마케팅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더존비즈온은 포항공과대학교와 함께 수행한 빅데이터 연구성과 등 기업 빅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쌓은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활용할 예정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BNK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빅데이터 기반 금융상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빅데이터 연구 및 활용 분야의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금융 분야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존비즈온#BNK금융그룹#MOU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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