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외식프랜차이즈 주식회사 톰앤드(대표이사 최혁준)의 배달 족발, 보쌈, 삼겹 창업 브랜드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초보창업자도 1인 소자본 창업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배달창업’과 배달, 홀영업 운영이 동시에 가능한 ‘홀영업 복합형 창업’ 가맹점주를 모집 중이다.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배달창업 아이템에 차별성을 더한 프랜차이즈 전문점으로 상권에 상관없이 뛰어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인이 많이 찾는 외식 메뉴 족발, 보쌈, 삼겹살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넓은 고객층 확보에 유리하다.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예비 가맹점주의 창업목표와 기타 여건에 맞게 ‘테이크아웃&배달창업 매장’ ‘배달, 홀영업 복합형 매장’을 추천한다. 이에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의 예비 가맹점주는 해당 족발, 보쌈, 삼겹살 배달 프랜차이즈를 통해 예비가맹점주에 맞는 창업솔루션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예비 가맹점주에게 지원되는 창업 혜택이란 창업 지원 서비스에 따른 매장 운영 교육, 홍보, 매장 위치 정보 등이 있다. 아울러 본사에서는 1인창업 및 초보창업자를 돕기 위해 원팩 형태로 가공된 원육을 저렴한 원가에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본사의 매장 운영 지원 서비스를 통해 가맹점은 고기원가 24%(족발/삼겹살 소자 기준)의 마진을 기대할 수 있다.
톰앤드 최혁준 대표이사는 “배달삼겹집, 족발집, 보쌈집 창업 전문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10평 내외 공간만 있어도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족발, 보쌈, 삼겹살 배달 및 포장판매 전문점 ‘테이크아웃•배달창업’과 15평 이상의 공간에서 테이크아웃, 배달 서비스와 홀영업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홀영업 복합형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복합형 가맹점주는 한 테이블당 약 5만원 대의 객단가와 배달 및 테이크아웃 판매 시 3만원대의 객단가를 기대할 수 있어 공격적 매장운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배달 족발, 보쌈, 삼겹살 아이템창업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족발, 보쌈, 삼겹살 3가지 외식아이템으로 통합 창업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최근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에 꼽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고깃집 프랜차이즈인 만큼 대표메뉴로 족발, 보쌈, 삼겹살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총 113개로 구성된 메뉴 선택의 폭이 넓어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자체 개발한 과일힐링소스를 발라 오븐에 구운 족발, 보쌈, 삼겹살은 가족 외식 메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1인가구 및 혼밥혼술족 고객을 타깃으로 한 반반세트, 1인세트, 도시락 메뉴(보쌈도시락, 족발볶음밥 도시락 등)로 고객 층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해당 배달 삼겹, 족발, 보쌈 전문점은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지금까지 ▲1호점 신림점(배달&홀영업 복합형) ▲2호점 건대점(배달&홀영업 복합형) ▲3호점 이천점(배달형) ▲4호점 청주비하점(배달형) ▲5호점 송파가락점(배달&홀영업 복합형)을 성황리에 오픈하고 6호점 평택포승점(배달&홀영업 복합형) 오픈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