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유럽으로 떠나는 여행자들이 늘어나면서 해외에서 안정적으로 사용이 되는 유럽유심칩과 미국유심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다년간의 정품 해외유심만을 판매하는 유심마트에서 유럽40여 개국에서 사용이 가능한 저렴한 자동개통유심인 o2유심을 고민없이 추천해 주었다.
현재 오투유심은 11월부터 오투통신사와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를 3배 더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으로 고객들은 데이터 6GB는 1만 원대, 18GB는 2만 원대의 파격가로 구입 가능하여 유럽유심을 매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다.
o2유심(오투유심)은 최대LTE속도를 지원하는 유심으로 핸드폰에 유심만 끼우면 유럽 어디서든 자동으로 개통되는 방식이라 사용법이 제일 편리한 유심이다.
또한 o2유심뿐 아니라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쓰리유심과 빠른 속도의 보다폰유심, EE유심등도 업계 최저가에 판매 중이다.
다만 스위스유심, 프랑스유심, 체코유심, 이탈리아유심, 영국유심, 스페인유심, 터키유심 등 방문하는 국가에 따라 구입해야 되는 유심의 선택이 달라질 수 있어 고객들은 구입 전에 사용국가 확인을 꼭 해야한다.
터키는 보다폰유심칩만 사용이 되며, 스위스에서는 오투유심이 사용이 안되고, 이스라엘을 간다면 쓰리심을 구입해가야 하기 때문이다.
유심마트에서는 유럽유심뿐만 아니라 미국유심과 태국유심 등도 업계 최저가로 판매 중이며 이번 프로모션 적용까지 받는다면, 초특가로 유럽유심과 미국유심을 구입 가능할 수 있는 기회이니 구매를 서두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유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해외유심 전문 쇼핑몰 유심마트 고객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