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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매니저 7.0 등 다양한 신규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솔루션 공개

시장 방향성과 비즈니스 전략도 공유 이승윤 기자l승인2018.10.30 17:51:10l수정2018.10.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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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네트워크 스토리지 기업 시놀로지(Synology)가 성능이 향상된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예정이다.

시놀로지는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놀루지 비즈니스 전략과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한 데렌 루(Derren Lu) CEO는 “지금까지 시놀로지는 혁신에만 집중해왔다. 하지만 솔루션이 진화되면서, 혁신과 함께 안정성과 보안, 서비스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놀로지는 이 부분에 투자와 노력을 통해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놀로지 데렌 루 CEO 출처 시놀로지

실제 시놀로지는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자 주요 업데이트 시 수십만 개의 코드를 추가하고 있다. 또한, 자사 솔루션인 DSM 6.2 출시 전에는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25000개 이상의 테스트 항목을 검증 했으며, 시놀로지 제품을 사용하는 이용자의 지원을 받아 71000개의 NAS 테스트를 실시했다.

보안의 경우 자체적인 내부 보안팀인 P-CERT팀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7년에 CVE취약점 신고와 추적 시스템을 관리하는 비영리기관 마이터(MITRE)로부터 '보안취약점 자체관리 기관(CVE Numbering Authorities, CNA)' 자격을 획득했다. 올해는 국제 제품 보안 커뮤니티인 ‘FIRST’에 가입했다. 이와 함께 자체적인 보안 강화를 위해 화이트 해커 등을 통해 취약점을 발견하는 바운티 프로그램(Bounty Program)도 시행하고 있다.

시놀로지는 안정성과 보안과 함께 사용자의 만족도를 위해 서비스에도 노력을 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기술지원팀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술적으로는 딥러닝 기술을 도입해서 활용하고 있다. 데렌 루 CEO는 “향후 한국어를 지원하는 기술지원팀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놀로지는 새로운 제품군인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7.0(DSM 7.0) ▲ 듀얼 액티브 통합 컨트롤러 UC300 ▲액티브 백업 스위트(Active Backup Suite) ▲시놀로지 라우터 매니저 1.2(SRM 1.2)를 탑재한 메시 라우터 MR2200ac 등을 공개했다.

DSM 7.0은 시놀로지 전용 고속 RAID 재구성 기술, 디스크 오류를 예측하는 통합 머신러닝 기술, 그리고 디스크에 다중 보호 레이어를 구현하는 자동 교체 메커니즘을 갖췄다. 또한, 완전히 새로운 CMS 2.0을 통해 최대 10,000대의 NAS를 관리할 수 있는 시놀로지 NAS는 기업 사용자들의 대규모 배치를 가능하다.

DSM 7.0 구동 화면 출처 시놀로지

듀얼 액티브 컨트롤러가 탑재된 iSCSI 전용 서버인 UC300은 단일 장애 지점(Single Point of Failure) 발생시에도 끊김 없는 서비스를 보장하고, 100,000 IOPS 이상의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 SCSI 전용 서버 UC300 출처 시놀로지

비즈니스 백업 솔루션인 ‘액티브 백업 스위트’은 사용자들이 윈도우 물리적 컴퓨터, VM웨어 가상머신, Office 365및 G Suite의 클라우드 데이터를 포함한 물리, 가상, 클라우드 인프라에 저장된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에서 보호할 수 있다.

메시 라우터 MR2200ac은 최신의 네트워크 운영체제인 SRM 1.2가 탑재돼 와이파이 범위를 확장할 수 있으며,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들이 홈 네트워크를 더 잘 이해하고 모니터링하며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은 새로운 세이프 액세스(Safe Access) 패키지를 활용해 다양한 사용자 규칙을 설정할 수 있어, 모든 기기의 인터넷 사용을 모니터링하고 악의적인 웹사이트의 공격을 차단할 수 있다. 

#시놀로지#스토리지#네트워크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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