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터널·지하차도 보행환경개선 사업으로 CCTV 71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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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터널·지하차도 보행환경개선 사업으로 CCTV 71개 설치
  • CCTV뉴스
  • 승인 2009.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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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터널·지하차도 보행환경개선 사업」 및 「여행(女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와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고자 CCTV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우선 남부도로교통사업소에서 설치될 CCTV는 총 71대로 설치예정지점으로는 상도터널 : 7대(터널내), 난곡터널(구문성터널): 6대(터널내), 산복터널: 4대(터널내), 호암1터널: 3대(터널내), 대방지하보차도: 19대(지하보차도내), 영등포지하보차도: 10대(지하보차도내), 사평지하차도: 6대(지하차도내), 동작지하차도: 2대(지하차도내), 잠수교남단지하보도: 8대(지하보도내), 염곡지하차도: 6대(지하차도내)이며, 이후 서울시는 서울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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