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부동산 투자-대기업이 함께하는 제주 드림타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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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부동산 투자-대기업이 함께하는 제주 드림타워 인기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8.10.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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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부동산 투자로 재테크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적지 않은 자금을 투입함에도 생각했던 만큼의 수익을 가져다주지 않는 것이다.

더군다나 전통적인 투자 상품인 상가는 월세 수입대비 높은 분양가가 부담이 되며, 최근 불황으로 인해 공실률도 늘고 있어 안정적이라 할 수 없고, 그 대안으로 떠오른 오피스텔도 최근 포화상태로 인해 공실이 늘어나 2017년 기준 5% 미만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것은 그야말로 어디에 투자해야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럴 때 일수록 옥석을 가릴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한데 ‘그건 바로 브랜드이다’라고 말한다.

e편한세상, I-PARK, 아크로 등 고급 브랜드를 달고 지은 주상복합상가들은 기본적으로 선호도가 높고 프리미엄이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성공적인 분양을 하며, 추후 시세 상승의 상한선도 없다. 바로 명품 브랜드 파워라고 할 수 있다. 

수익형 부동산도 입지가 가장 좋은 지역에 랜드마크를 통해 고급 브랜드를 내세우겠다는 전략은 소비자의 호응을 얻는데 성공하고 있고 많은 투자자금이 몰리는 블루오션이 된지 오래다. ‘브랜드는 곧 명품이다’라는 인식이 부동산에도 자리 잡았다는 반증이다.

그러나 이러한 분양상품을 투자대상으로 삼는 것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너무 높은 분양가, 매월 유지관리 비용을 제외한 실질적인 수익률, 언제든 프리미엄을 바라볼 수 있는 매도의 수월성, 무엇보다 중요한 종합부동산세 제외 대상인지를 꼼꼼히 따져 보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 상황에서도 눈에 띄는 수익형 부동산은 있다. 제주도에 랜드마크로 지어지는 제주 드림타워 리조트이다. 제주 드림타워는 개인이 소유하기 힘들었던 글로벌 TOP 브랜드인 ‘그랜드 하얏트’를 호텔 브랜드로 확정 지어 그 가치를 한층 더 높였다.

더욱 놀라운 점은 ‘제주 드림타워 리조트’는 국내 최대 규모 외국인 전용 카지노(계획)라는 확실한 수익원과 제주 신라호텔 객실 수 460여개를 뛰어넘는 1600 객실 모두를 스위트룸으로 구성한 파격적인 대규모 호텔, 서울 여의도 63 빌딩의 1.8배 규모의 시설 등에서 나오는 비교 불가한 수익원을 바탕으로 말뿐이 아닌 계약으로 약속하는 대기업 연봉을 넘어선 확정수익, 분양계약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 체결 등으로 안전성까지 높였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수분양자는 연 6%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으로 지급받는다. 중도금 무이자 60%를 지원받아 2억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며, 연간 4천만 원이 넘는 금액을 확정 수익으로 받을 수 있다.

금리 대비해서도 1억원대 투자금으로 월6,70만원 월세 수입에 비해서도 고 효율의 투자 상품이다.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인해 프리미엄을 노려볼 수 있는 포인트는 연간 5000억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는 국내 최대 규모가 될 예정인 외국인 전용 카지노라는 확실한 수익원이 기대를 높인다.

고무적인 것은 제주 드림타워와 비슷한 규모의 신화역사공원 랜딩카지노가 4개월간 3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는 뉴스와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 이 제주도로 본사 이전을 발표한 것 등은 제주도 관계기관의 카지노 대형화, 복합화를 추진하게 하는 상당한 명분이 될듯하다.

입지. 상권, 브랜드파워 3박자를 갖춘 보기 드문 수익형 부동산인 제주 드림타워 리조트는 기존 분양 방식과는 다른 형태로 분양중이서 좀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약 후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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