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애플이 아이폰X 2세대인 아이폰XS·XS맥스(max)·XR 스펙, 디자인, 색상, 출고가 가격이 공개되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공개된 아이폰XS·XS맥스(max)·XR 스펙은 신형 아이폰 3종 모두 A12 프로세서를 탑재, 기존대비 20%가량 성능이 개선됐으며, 디자인의 경우 아이폰X의 노치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다양한 색상을 통한 소비자 확대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신형 아이폰 3종의 출고가 가격은 미국 현지 출고가 가격 기준 749달러∼1099달러로, 관세 등으로 인해 국내 출고가 가격은 이보다 더 올라가 가격 부담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XS·XS맥스(max)·XR 사전예약과 출시일 일정이 10월 26일 혹은 11월 초로 잡히면서 사전예약 사은품 혜택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106만 회원과 70만 누적 개통이력을 보유한 '올댓폰'에서는 아이폰XS·XS맥스(max)·XR 출시일 사전예약 시 에어팟 외 30종 이상의 사은품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출시일전까지 사전예약 시 사은품 혜택으로 정품 에어팟 100%지급, 기기값 가격 반값 및 무료와 1년 요금지원 기회, 아이패드, 돌체구스토 등 전자제품 사은품, 항공권 및 렌트카가 포함된 제주도 2인 자유여행권, 보조배터리 및 블루투스 스피커 등의 필수 스마트기기 포함 30종 사은품 제공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올댓폰'을 통해 아이폰XS·XS맥스(max)·XR 사전예약 시 '선배송 후개통'으로 '기본폰 끊김 없이 휴대폰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여러 오프라인 정식 업체와의 협력으로 다른 곳보다 빠른 재고 확보와 진행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전예약 및 출시일, 출고가 가격, 색상 등 정보는 KAIT 승인, 업계 15년 차 '올댓폰'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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