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개 대리점 2만 종사자 대표하는 ‘SK텔레콤 전국대리점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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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개 대리점 2만 종사자 대표하는 ‘SK텔레콤 전국대리점협의회 출범’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8.10.1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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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사단법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회장 조충현, 이하 ‘KMDA’) 산하 ‘SK텔레콤전국대리점협의회(준비위원장 박선오, 이하 ‘협의회’)’가 지난 9월 28일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협의회는 상임회장과 지역별 회장단, 고문단으로 임원 구성을 확정하고 산하에 홍보위원회, 조직위원회, 재정위원회, 총무위원회와 특별위원회로 상생위원회를 두는 조직 체계를 확정했다.

협의회는 SK텔레콤 전국 1000여개 대리점 2만여 명의 종사자를 대표하는 자주적인 조직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이동통신 유통인의 절박한 삶의 현장을 개선하고 미래의 건강한 유통생태계를 준비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의회는 “대기업인 통신사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혁파하고, 상생과 협력을 통해 건강한 갑-을간 상호관계를 재정립해 나가겠다”며 “우리 사회의 경제민주화 흐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협의회는 내일인 16일 ‘SK텔레콤 전국대리점협의회 창립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KMDA 산하 통신사 별 대리점 협의회는 먼저 6월 28일 LG유플러스 대리점협의회(회장 배상용)를 시작으로 8월 28일 전국KT대리점협의회(회장 배효주)가 출범했으며, 이제 SK텔레콤전국대리점협의회가 출범함으로써 각 통신사별 이슈에 긴밀하게 대응 가능한 체제가 구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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