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고덕 헤리움 비즈타워', 훌륭한 입지와 든든한 산업단지 수요 상가·오피스 분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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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 헤리움 비즈타워', 훌륭한 입지와 든든한 산업단지 수요 상가·오피스 분양중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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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에 아파트 등 거래가 위축되고 있는 반면, 세금부담과 규제가 적은 상가와 오피스에 대한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평택 고덕 신도시는 2008년을 시작으로 토지입찰 및 도시기반시설사업을 진행해오면서 1단계, 2단계, 3단계에 걸쳐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택 고덕 국제신도시는 제4차 혁명의 핵심 동력을 갖추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신도시 개발 계획 중 하나이다.

대지면적 약 406만 평, 세대 수 5만6000여 세대, 총 인구 약 14만 명 수용계획과 약 120만 평의 삼성전자 고덕 캠퍼스를 중심으로 인근의 LG 디지털파크 등 20여 개의 첨단산업단지가 구축되는 엘리트형 도시계획이며, 7년간 자동차물류 1위인 평택항 확장 및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환황해권 국제물류 및 무역거점 도시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약속한 평택고덕신도시 삼성의 발표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고덕국제신도시는 앞으로 70만 명의 직간접 고용 능력을 가진 대규모 신도시로 발돋움 할 예정이며 총 54499세대 140628명(예정)이라는 거대한 도시로 성장할 것이다.

삼성이 지난달 8일 3년 동안 국내외에 180조 원을 투자하고 4만 명을 신규 채용하겠다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 중 130조가 국내에 투자될 예정이며 특히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부문에 100조 원 안팎을 투입하여 주력 산업인 반도체 부문에 대해 투자를 집중할 계획이다.

삼성은 130조 원 국내 투자에 따른 고용 유발 효과가 7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130조 원을 삼성이 투자하면 직접 고용뿐 아니라 관련 협력·납품업체의 추가 고용 등 낙수 효과가 기대된다.

이처럼 제2공장 착공(2020년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는 삼성의 지속적인 투자 약속은 이 지역의 고용창출효과를 넘어 지역경제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 당연시 된다. ‘평택 고덕 헤리움 비즈타워’는 그 수혜효과를 가장 앞에서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고덕국제신도시 면적의 약 34%를 차지하는 삼성산업단지 정문 바로 앞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뒤로 이어지는 중심상업지구의 관문이 되고 있는 환상의 입지조건 때문이다.

‘평택 고덕 헤리움 비즈타워’는 1·2차의 두 개동으로 이루어졌으며, 주목성이 뛰어난 사거리 코너형 상가 차도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형태로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다. 1·2차 모두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의 건물로 1, 2, 3층은 상가 44실(1차)·50실(2차), 4, 5, 6, 7층 오피스 60실(1차)·68실(2차)을 신규분양하고 있다.

‘평택 고덕 헤리움 비즈타워’상가는 업종 제한 없이 입점이 가능하다. 오피스는 섹션 오피스 형태로 개인이 소자본으로 투자하기 쉬운 여러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기업을 대상으로 하므로 2년 이상의 장기 임차수요가 가능하고, 오피스텔에 비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희소성도 지니고 있다.

‘평택 고덕 헤리움 비즈타워‘는 201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홍보관 위치와 주차 및 상가 및 오피스 분양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문의 시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이 기사는 외부 제휴 콘텐츠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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