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앱, 다운로드 누적 2만7천 돌파 ‘이목집중’
상태바
타이어뱅크 앱, 다운로드 누적 2만7천 돌파 ‘이목집중’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8.10.14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CTV뉴스=이유정 기자]타이어 유통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는 스마트폰 앱이 업계 최초로 누적 다운로드 수가 2만7천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4일 관계자에 따르면, 타이어뱅크 스마트폰 앱은 타이어 관련 지식 및 가까운 매장,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국 매장 네트워크 서비스’와 4대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 제공이 가장 큰 장점을 꼽힌다.  

타이어뱅크는 전국 400개 매장에서 펑크, 공기압, 휠밸런스, 위치교환 등 4대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펑크나 타이어 관련 문제가 발생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앱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을 찾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앱을 통해 소비자가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해 비용 절감을 돕고 있으며, 타이어 관련 상식 제공과 타이어뱅크의 고객 이벤트도 수시로 진행하면서 고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타이어 업계 최초로 사장된 많은 앱처럼 보여주기식 앱이 아닌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반증이다. 앞으로 앱 업데이트 등 지속적인 관리로 실질적인 고객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세심한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