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역 대명벨리온’오피스텔, 지하철5호선,9호선(예정)더블역세권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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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역 대명벨리온’오피스텔, 지하철5호선,9호선(예정)더블역세권 관심집중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10.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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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강남4구중 하나인 강동구의 핵심으로 꼽히는 고덕지구에서 오는 10월 공급되는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의 복합단지 ‘고덕역 대명벨리온’이 서울은 물론 전국 투자자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고덕지구에서도 ‘골든블럭’으로 불릴만큼 핵심으로 꼽히는 고덕역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로소 오피스텔로서 투자가치가 아주 높다는 부동산 전문가의 평이다.

최근 지하철9호선 연장, 4단계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어 더욱더 눈길을 끈다. ‘고덕역 대명벨리온’은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으로 인해 가장 큰 수혜가 기대되는 오피스텔이다. 지하철 9호선 연장 개통으로 고덕역이 환승역 및 5,9호선 더블역세권이 될 예정이다.

지하철의 호재는 부동산 시장에서 가격의 상승을 결정하는 요인이다. 수원 광교신도시의 ‘광교더샵레이크시티’의 신안산선 예정 지역과, 지하철 3호선만으로도 역세권이라 불리며 순탄하게 분양을 하고 있는 고양시 삼송역의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만 봐도 ‘고덕역 대명 벨리온’은 서울 지하철 5,9호선 더블역세권에 대한 기대가치가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지역이다.

강남의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강동구의 오피스텔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를 강동구 5호선 고덕역에 초역세권 ‘고덕역 대명벨리온’ 단지는 지하6층~지상20층 규모로 들어서며,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함께 구성되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오피스텔 총 503실규모를 갖췄고,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타입 위주로 구성될 뿐 아니라 인근 타 상품 대비 높은 전용률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고덕역 대명벨리온’최상층에는 강남의 고급 주거상품에서나 찾아볼수 있던 ‘스카이커뮤니티’까지 마련될 예정이어서 한층 고급스럽고 안락한 주거여건을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1~2인 소형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강동구의 상황으로 볼 때, ‘고덕역 대명벨리온’은 고품격 오피스텔로서 큰 인기가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고덕역 대명벨리온’이 서울은 물론 전국 투자수요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고덕지구에서도 ‘골든블럭’으로 불릴만큼 핵심으로 꼽히는 고덕역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로서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올 들어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오른 것은 물론, 한국감정원 주간 아파트 동향조사 역사상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하면서 상승세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1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10년간 강동구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총3,861실 수준이다. 같은 기간 서울시 전체 공급량이 11만 7185실 수준인 것을 봤을 때, 서울시 전체 공급 물량의 3%에 불과하다, 수요대비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는 것이다.

현재 강동구 일대는 3개의 대규모 업무단지가 연이어 조성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15년 조성을 완료한 첨단업무단지에는 삼성엔지니어링이 글로벌 엔지니어링 센터를 조성해 입주해 있다. 여기에 3월 부터는 판교사옥에서 이전한 삼성물산 건설부문도 함께 입주해 있어 입주를 원하는 오피스텔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목할 지역으로 꼽았고, 앞으로 강동구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 물량도 적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고덕역 대명밸리온‘ 분양 관계자는 대표전화로 문의시 분양가 및 모델하우스 위치, 주차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 오픈 후 매우 혼잡 할것을 예상하여 방문 예약시 기다리는 시간 없이 관람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외부 제휴 콘텐츠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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