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9년 연속 UTM 부문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 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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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9년 연속 UTM 부문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 기업으로 선정
  • 김지윤 기자
  • 승인 2018.10.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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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M 시장에서의 실행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CCTV뉴스=김지윤 기자] 포티넷코리아는 오늘, 9년 연속 UTM(Unified Threat Management, 통합위협 관리) 부문 ‘2018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포티넷은 비전의 완성도와 가장 높은 실행 능력을 가진 기업으로 평가되며 다시 한번 리더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해, 포티게이트 솔루션은 NSS 랩의 그룹 테스트에서 6개의 ‘추천’ 등급을 받았다. 포티넷은 포티게이트 차세대 방화벽(FortiGate Next-Generation Firewall)과 무선 액세스, 스위치 등을 완벽하게 통합해 단일창 방식(single pane of glass)의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파트너십에 중점을 두어 강력한 시장 실행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보안관제서비스 제공업체(MSSP)에 용이한 기능에 포커스를 맞춘 제품 전략을 가지고 있다.

UTM 솔루션을 위한 지속적인 혁신

점차 확장되고 있는 디지털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영위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방식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 자원에 대한 요구사항은 물론,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연결성, 생산성에 대한 요구사항도 충족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중소·중견기업(SMB)들은 제한된 IT 인력과 자원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실제 네트워크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효과적인 UTM 장치를 원하고 있다. 물론, 보안 웹사이트 커뮤니케이션의 성장과 함께 암호화된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지원이 포함되어야 한다. 포티넷의 가장 최신 보안 위협 전망 보고서를 보면 지난 분기 동안 https는 고객 트래픽의 60 %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는 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SSL 성능을 제공하는 포티넷에게 기회 요인이 될 수 있다. 포티넷은 독립적인 업계 인증, 구성 요소간 긴밀한 통합을 통한 사용 편의성, 맞춤으로 개발한 커스텀 하드웨어(custom hardware) 가격 대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높은 성능 등을 무기로 UTM 시장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가고 있다.

많은 중소·중견기업(SMB)들은 여러 보안 벤더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보안 기술 스택을 통합하여 복잡성과 비용을 낮추고 있다. 포티넷은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여러 장치를 관리하는 방식이든 단일 어플라이언스이든 차세대 방화벽, 스위칭, 무선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솔루션은 소규모 조직에 매우 유용하다. 또한, 이 솔루션은 포티클라우드(FortiCloud)에서 완벽하게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내부 구축(온프레미스) 없이도 원활한 통합 관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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