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2018 부산 베이비&키즈페어(부베키)가 지난 9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진행되었다. 부산, 경남지역 최대 규모의 영유아 박람회인 부베키에서는 약 200여개의 영유아 관련 업체들이 참가했다.
이 중 아기물티슈 브랜드 ‘배냇짓’이 부베키에 첫 참가하며 부산, 경남지역에 처음으로 오프라인행사로 고객과 인사를 나누며 많은 성원과 관심하에 부베키에서 성공적인 마무리를 이뤘다.
미베 베이비엑스포, 서베키 등 서울 및 수도권에서 개최한 영유아박람회에 참가한 안전한 물티슈 브랜드 ‘배냇짓’이 부베키에 참가한 이유는 고객의 요청에서 비롯되었다.
배냇짓 관계자는 “부산, 경남지역 고객들의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부베키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부베키 참여를 기점으로 서울과 수도권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영유아박람회에 참여하여 전국에 있는 고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추석연휴 전 식약청에서 배포한 물티슈 안전도 관련 기사에 많은 아기엄마아빠들이 안전성에 매우 민감한 상태에서 배냇짓의 메인 상품 ‘수려’를 고객들에게 선보이며 제품을 우수성을 알렸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배냇짓 관계자는 “이미 자사의 제품을 알고 직접 찾아주신 기존 고객들과 처음 배냇짓을 접한 고객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많은 분들이 제품을 구매해주시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안전해서 안심되어 믿을 수 있는 배냇짓으로 믿음이 가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아기물티슈 브랜드 배냇짓은 2018 고객선호브랜드지수(유아용품 - 아기물티슈 부문), 2018 한국품질만족도(유아용품 - 아기물티슈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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