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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리퀴드(Liquid), 원스톱 솔루션으로 국내 출시

박지윤 기자l승인2018.10.02 11:33:46l수정2018.10.0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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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리퀴드 거래소

[CCTV뉴스=박지윤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리퀴드'가 우리나라에 상륙한다. 글로벌 핀테크 기업 쿠오인(Quoine)이 운영하는 리퀴드 거래소는, 거래의 유동성을 극대화시켜 트레이딩과 암호화폐 자산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원스톱 솔루션이다.

연간 500억 달러에 달하는 거래량을 유치한 쿠오인은 작년 11월 크라우드 세일을 통해 약 1억 달러가 넘는 자금을 모금했다. 이 성공적 세일로 리퀴드 플랫폼을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리퀴드는 현재 쿠오인의 단단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용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젝트들 중 하나인 브릴라이트(Bryllite)를 포함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우리나라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지원해온 쿠오인은,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리퀴드 거래소의 한국어 지원을 시작했다.

지금도 리퀴드의 한국 홍보대사를 모집하는 등, 우리나라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구축 및 지원에도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리퀴드 거래소는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등 메이저 코인을 포함한 방대한 코인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리퀴드는 12개의 주요 글로벌 거래소와 제휴를 맺고 모든 거래소들의 주문 및 가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거래자는 폭넓은 선택권과 견해를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극대화 시킬 수 있으며 가장 안전한 트레이딩을 결정할 수 있도록 추천도 받을 수 있다. 쿠오인의 이런 글로벌 거래소 네트워크는 지금 암호화폐 시장의 파편화로 인해 야기되는 심각한 가격 변동성 문제를 개선하고자 구축되었다.

현재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별다를 것 없는 통상적 트레이딩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트레이더의 스마트한 선택이 어려우며, 거래소 간에는 심각한 가격 및 거래량 편차가 존재한다. 리퀴드 거래소는 글로벌 거래소들을 연결함으로써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함은 물론 암호화폐 시장의 발전을 막는 어려운 문제들을 해소하고, 다양한 해결책들을 지원 할 계획이다.

쿠오인의 CEO 마이크 카야모리(Mike Kayamori)는 "암호화폐 시장은 안정화되어야 한다. 30일 BTC/USD 변동성 지수는 올 한해 동안 거의 3% 이상이었다. 연초에는 8%를 상회했다"며 문제를 지적했다.

또 "리퀴드는 단순한 암호화폐 거래소를 넘어 모든 것을 갖춘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이다. 암호화폐 생태계의 유동성을 개선해 변동성을 완화하며, 기존 금융과 토큰 경제의 간극을 메울 것"이라고 리퀴드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박지윤 기자  parkjy12055@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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