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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스의 혁신은 멈추지 않는다

통합 솔루션 시대 발맞춰 포트폴리오 확장⋯미래 성장 동력으로 ‘리테일’ 집중 신동훈 기자l승인2018.10.01 15:35:40l수정2018.10.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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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1996년 세계 최초의 네트워크 카메라를 개발한 뒤 현재까지 네트워크 비디오 분야 혁신적 리더로써, 영상보안 업계를 이끌고 있는 엑시스 커뮤니케이션즈(Axis Communications). 엑시스는 현재 179개 국에서 약 9만여 파트너들을 통해 혁신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 매출 약 1조 원을 돌파하며 현재 중국이 장악한 영상보안 시장에서도 자신들만의 혁신을 통해 꿋꿋이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엑시스 코리아는 지난 1998년 설립됐다. 엑시스는 현재 중국을 제외한 모든 지사에서 지사장 제도를 운영하지 않고 있어 김상준 전무(영업 총괄)가 총 책임을 맡고 있다. 엑시스 코리아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 약 20년을 엑시스 코리아와 함께한 김상준 전무에게 엑시스 성공 스토리를 들어봤다.

김상준 엑시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전무(영업 총괄)

Q. 약 20년간 엑시스 코리아에서만 근무했다. 본인에게 엑시스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나의 삶 자체라 생각한다. 엑시스 한국지사가 생기기 4년 전 엑시스 초기 제품인 프린트 서버가 국내 들어왔었다. 시리얼 통신으로 1:1 프린팅을 하던 시절, 네트워크를 이용해 프린터를 공유해 사용한다는 획기적인 접근법을 보고 엑시스의 미래를 보았다. <모든 것을 네트워크에 연결한다>는 엑시스의 비전과 혁신적인 발상에 ‘이 곳이 내가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했다.

Q. 최근 2주간 휴가를 내고 유럽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고 들었다. 일반 기업에서는 2주간 휴가를 내기가 쉽지 않을텐데, 엑시스만의 자랑할 만한 복지 제도가 있다면 무엇인가?

엑시스는 여타 유명 외국계 기업 또는 대기업 같은 복지 제도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다만, 개개인의 자율성을 권장하고 이를 존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하관계가 아닌 수평관계로 직급 또는 부서와 관계 없이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논의하고, 퇴근도 자유로우며 자신과 가족을 위해 연차 휴가를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번 유럽 2주 휴가도 결혼 20주년을 기념해 다녀올 수 있었다.

여기에 직원에 대한 과감한 투자도 덧붙이고 싶다. 엑시스는 새로운 직원이 입사하면, 어느 나라든 간에 스웨덴 본사에서 ‘신입 직원 오리엔테이션’을 받는다. 창업자 또는 CEO가 이들을 직접 환영하고 함께 점심 식사를 가지며 네트워킹을 하는데 <하나로 행동, 항상 열려있는, 생각을 크게(Act as One, Always Open, Think Big)>라는 엑시스의 핵심 가치이자 기업 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매년 초에는 비즈니스 전략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는 지역별 세일즈 킥오프 미팅에 각 지사 거의 모든 직원을 초청한다. 엑시스 한국지사는 매년 빠짐없이 전 직원이 북아시아 지역 킥오프 미팅에 참가한다. 모든 직원이 동일한 목표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Q. 엑시스 코리아를 설립하면서 기억 남는 에피소드를 하나 소개한다면?

엑시스 한국지사 설립일자는 1998년 2월 1일이다. 설립 준비는 약 5개월 전부터 했으니, 엑시스에서 근무한지는 21년이 됐다. 국내 첫 네트워크 카메라를 현장에 설치한 사례가 기억이 난다.

알다시피, 1996년 엑시스가 세계 최초 네트워크 카메라를 개발했다. 당시는 352x240 픽셀 영상을 10초에 1프레임 보내는 기초적인 수준이었다. 물론 네트워크도 개인은 전화 모뎀을, 기업에서는 56kbps 전용선을 사용할 때였다. 이런 네트워크 환경에서 네트워크 카메라 서버를 들고 고객에게 시연하면, 영상이 전송되는 것을 보고 ‘뭐 그런 게 있냐?’하며 신기해 하곤 했었다.

하지만, 신기한 것에 그쳤을 뿐 보안 용도의 전통적인 아날로그 CCTV 시장에는 접근조차 하기 어려웠고, 단순히 원격 모니터링 용도에 그칠 뿐이었다. 그러다 보니 당시 총판 지사 20곳에 네트워크 카메라 서버를 설치한 것이 국내 최초로 네트워크 카메라를 현장에 설치한 첫 사례가 됐다.

Q. 1998년 엑시스 코리아를 설립하고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1998년 엑시스와 2018년 엑시스는 어떻게 달라졌는가? 그리고 20년을 함께 해온 동료 또는 파트너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1998년 지사 설립 당시 2명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네트워크 카메라와 비디오 서버를 들고 전국을 돌며, 앞으로 보안 시장 성장과 네트워크 시스템 변화에 대해 열정적으로 영업과 홍보를 했다고 나름 자부한다. 엑시스는 IP 감시(Surveillance)의 전도사이자 개척자였다. 아날로그 CCTV와 비교해 네트워크 카메라가 어떤 이점을 제공하는지, 왜 IP 기반 영상 감시가 중요하고 그 방향으로 전환해 가야 하는지 등 언론을 통한 인식 제고와 파트너 교육에도 정말 많은 투자를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네트워크 카메라 성능은 급속도로 향상됐고 세계 IT 강국인 한국답게 네트워크 인프라는 빠르게 발전했다. 국내에서도 네트워크 카메라를 속속 개발하기 시작했었다.

엑시스 코리아 20주년 기념 파트너 서밋 현장

지난 20년간 네트워크 비디오와 IP 감시 분야에서 엑시스는 세계 최초의, 혁신적인 신기술과 솔루션 개발에 앞장섰다. 그렇기에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물리보안시장 리더라고 생각한다.

그 동안 엑시스와 같이해 준 동료들 그리고 파트너들에게 한결같이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아무리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가지고 있어도, 그 길을 함께 개척하고 걸어온 동료들과 파트너들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시장에서 자리매김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동료들은 각자 맡은 자리에서, 개인이 아닌 ‘한국팀’으로서 자발적으로 팀워크를 발휘해 엑시스 한국지사의 성장에 함께했다. 이들과 같이하게 돼 정말 행운아라고 생각한다. 또한 엑시스 한국지사를 성장시켜 준 일등공신인 파트너들을 빠뜨릴 순 없다.

길게는 20년 간, 짧게는 수년 간, 파트너들은 엑시스와 같이 했다. 파트너들에게 엑시스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항상 ‘견고한 파트너십, 품질, 혁신 기술, 세계 최고의 브랜드’ 등을 이야기한다. 엑시스가 전략적으로, 그리고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가장 주력하고 있는 것이 ‘파트너십’이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파트너들의 전문성과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기적인 간담회와 세미나를 통해 파트너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같이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서로 신뢰하고 믿음으로 같이 하는 것, 이 것이 엑시스 파트너십의 근간이다.

Q. 엑시스는 2017년 글로벌 매출 약 1조 원을 돌파했다. 중국 기업들의 엄청난 성장세에 전통적인 강자들이 힘을 못 쓰는 가운데, 이렇게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중국이 현재 영상보안 업계 시장 점유율 면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것은 인정하는 부분이다. 이에 엑시스는 자사만의 강점을 살리면서 동시에 네트워크 업계 리딩 브랜드로써 혁신을 멈추지 않고 있다.

엑시스 성장 비결 첫 번째는, 엑시스의 혁신적인 솔루션에 있다. 엑시스는 카메라, 레코더, 스피커와 같이 서로 연결되고 통합되는 제품을 출시하고 완전한 엔드투엔드 솔루션과 새로운 기술과 변화를 수용하는 솔루션을 통해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해 왔다.

두 번째는, 엑시스만의 높은 품질과 신뢰성이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품질로 귀결된다(Quality in Everything we do)’, 즉 단순 기술이나 제품에 국한된 것이 아닌 제품 설계 단계까지 아우르는 개념으로, 사용과 통합용이성, 총소유비용의 개선까지 모두 고려한다. 실제로, 엑시스는 IK10, IP66 같은 표준을 훨씬 뛰어넘는 극한 환경과 상황에서 제품을 테스트한다. 최근에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위협 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세 번째로, 엑시스 파트너 에코시스템이 있다. 투명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파트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파트너 간 동등한 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경쟁을 촉진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한다. 세일즈 컨설팅부터 기술 지원까지 모든 단계에서 로열 파트너들을 지원하는데 주력하여 상호적인 비즈니스 성공을 이어왔다. 엑시스는 이런 철학과 노력을 통해 매년 성장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Q. 엑시스 본사는 물론 엑시스 코리아에서도 매년 성장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주 타깃은 어디이고, 향후 매출 성장을 위해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어디인가?

엑시스 한국지사의 주 타깃은 엔터프라이즈 시장이다. 그 중에서도 제조/산업, 교통, 상업 빌딩, 리테일 부분에 중점 투자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제조/산업 부문이 강세를 보였다. 다년 간 사용 경험을 통해 엑시스의 품질을 신뢰하고, 새로운 솔루션 도입과 포괄적인 확대에 있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엑시스의 장점을 많은 산업계 관계자들이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향후 매출 성장을 위해 집중하는 분야는 리테일이다. 엑시스는 리테일을 미래 성장을 견인할 분야라 생각하고 2년 전부터 집중하고 있다. 한국 리테일 솔루션 역시 미국과 일본, 유럽 등에서 선제적으로 도입한 뒤 검증된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약 2년이 넘는 노력의 결과 명품 브랜드 등 다수의 브랜드에서 엑시스 리테일 솔루션을 선택하고 있다.

현재 리테일 분야는 아날로그 시스템을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시기라 생각한다. 이런 수요와 고객 니즈에 맞는 신제품과 솔루션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또한, 비즈니스 운영과 매출 증대에 활용되도록 새로운 리테일 전문 스마트 솔루션도 출시하고 있다. 보안과 마케팅,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나아갈 것이라 전망한다.

K Shop 2018에서 다양한 리테일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는 엑시스

이와 관련해 엑시스는 매년 B2B 리테일 관련 행사인 K Shop(케이숍)에 참가해 최종사용자 대상으로 다양한 리테일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엑시스는 ‘K Shop 2018’에서 매장 내 고객 행동 데이터의 스마트한 수집과 분석을 통해 수익성 증대를 지원하는 엑시스 스마트 리테일 솔루션을 선보였다.

엑시스 대기열 모니터(AXIS Queue Monitor)와 엑시스 네트워크 스피커(Axis network speaker)를 이용한 판촉 프로모션 방법, 방문객의 성별과 연령대 분석 솔루션(AXIS Demographics Identifier)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광고 활용법, 애플리케이션 개발 파트너인 함펜 테크놀로지(Hampen Technology) 사의 카메라 탑재형(ACAP 기반) 얼굴 인식 기반 쇼핑객 동선 추적 솔루션 등 리테일 고객이 매장 이익을 극대화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

Q. 엑시스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한 청사진은 어떻게 그리고 있는가?

엑시스는 ▲엑시스 1.0: 네트워크 프린터 시대 ▲엑시스 2.0: 네트워크 카메라 시대를 넘어 ▲엑시스 3.0: 더 스마트하고 안전한 세상을 위한 통합 솔루션 시대로 나아가면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카메라 제품’에서 확장하여 AXIS 카메라 스테이션(Camera Station)을 기반으로 한 엑시스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비디오 솔루션’에서 확장하여 '네트워크 오디오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이며 드라이브하고 있다. 그리고 단순 ‘보안 솔루션’에서 확장하여 더 큰 가치를 구현하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세그먼트 특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투자하고 있다.

그 첫 걸음으로 리테일을 중점 개발 산업군으로 선정하고 리테일 전담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를 임명했다. 단순 보안 목적의 사용을 넘어 매장 최적화나 손실 방지 등 혁신적인 스마트 리테일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큰 성장 잠재력을 가진 산업군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엑시스 고유의 리테일 제품군과 오디오 솔루션뿐 아니라, 리테일 엔드유저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 - 예를 들어 히트맵, 안면 인식 같은 솔루션 공급 업체를 각 지역에서 찾아 파트너 솔루션 생태계를 계속해서 구축해 가고 있다.

한국지사의 이야기로 마무리를 한다면, 엑시스 한국지사는 지난 1998년 설립된 이후, 뛰어난 기술력과 체계적인 파트너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국내 영상보안 시장을 선도해왔다고 생각한다. 엑시스 3.0 전략 하에 네트워크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통합 지능형 보안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지난 한 해도 북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했고 올해도 순항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엑시스 한국 지사가 설립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이런 구체적인 장기 목표들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더욱 총력을 다하고 있다. 엑시스 한국지사가 지난 20년 간 꾸준히 성장하고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혁신적인 솔루션과 품질, 그리고 무엇보다 파트너의 헌신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엑시스와 파트너사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모멘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엑시스 커뮤니케이션즈 오버뷰

엑시스 네트워크 오디오 솔루션

엑시스는 네트워크 비디오 선도 업체에서 한층 더 도약하기 위해 통합 보안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다양한 네트워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접근 제어 솔루션에 이은 네트워크 기반의 오디오 솔루션이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네트워크 오디오 솔루션에 대한 관심과 시장의 호응이 크다. 초기에는 보안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도입되었다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이나 고객 경험의 향상까지 그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솔루션이 도입되는 분야 또한 산업체에서부터 교통, 의료기관,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엑시스의 네트워크 오디오 제품군은 크게 > 네트워크 스피커(AXIS C3003-E 네트워크 혼 스피커, 천장 매립형네트워크 스피커 AXIS C2005, 캐비닛형 네트워크 스피커 AXIS C1004-E) > 네트워크 페이징 콘솔 마이크(2N SIP 마이크) > 네트워크 오디오 브릿지(AXIS C8033), > 오디오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AXIS Audio Manager)로 구성된다.

엑시스 네트워크 오디오 솔루션의 장점

엑시스 네트워크 기반 오디오 솔루션의 첫 번째 장점은 ‘간편성’이다.

아날로그 스피커 시스템의 경우 스피커뿐 아니라 앰프, 믹서, 디지털 신호 프로세서, 스트리밍 기능, 마이크, 전원공급장치 등 복잡한 장치와 케이블 연결 그리고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 설치와 설정, 관리와 운영, 유지보수에 전문가도 있어야 한다.

반면 엑시스 네트워크 스피커의 경우, 이런 모든 장치들이 스피커 안에 내장되어 있다. PoE를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전원 공사가 필요 없이 하나의 네트워크 케이블로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다. 그렇기에 설치 비용과 운영 비용 등 총소유비용(TCO)이 현격하게 절감된다.

SIP 프로토콜을 지원하므로 VoIP도 가능하다. 모든 설정이 사전에 최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운드 전문가도 필요하지 않다. 배경음악과 안내방송 송출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AXIS Audio Player)도 내장되어 있어, 웹 인터페이스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음악 스트리밍과 안내방송 스케줄링, 볼륨 조절, 실시간 공지 등 모두 직관적이고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두 번째 장점은 ‘스마트’하다는 점이다. 네트워크 기반의 개방형 솔루션이기 때문에, 다른 시스템과 유연하게 통합할 수 있다. 시스템에 쉽게 스피커를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으며, 이동 설치도 간단하다. 동시에 작동할 여러 대의 스피커를 묶어 구역(Zone)을 설정하면, 서로 다른 배경음악이나 실시간 또는 예약된 안내 방송을 자동으로 송출하고 볼륨 제어나 변경도 손쉽게 할 수 있다. 네트워크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스피커에 대한 접근과 제어를 현장에서 할 수도 있고 원격에서 언제든지 할 수 있다.

최초의 네트워크 스피커인 AXIS C3003-E 네트워크 혼 스피커는 고품질의 음성을 전달해 원격 방송 송출을 지원하는 확성기 형태의 실외용 스피커로, 관리자가 원격에서 실시간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으며, 특정 사건이 발생할 때 자동으로 녹음된 공지가 방송되도록 설정해 무단 침입 등 원치 않는 행동을 억제할 수 있다.

네트워크 카메라, 조명투광기와 연동하면 무단침입 현장을 실시간으로 보고, 녹화하고, PTZ 카메라로 추적하고, 조명이 켜지도록 설정하는 등 보안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이 제품의 경우 현재 산업체와 주요 인프라 분야 고객이 침입 방지와 직원 대상 공지 방송을 위해 많이 도입하고 있다.

 

#엑시스#Axis#김상준#인터뷰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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