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정부 9.13 대책 속 용인성복 ‘자이&힐스테이트’ 잔여세대 할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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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정부 9.13 대책 속 용인성복 ‘자이&힐스테이트’ 잔여세대 할인분양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8.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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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GS건설과 현대건설의 야심작 ‘용인 성복자이&성복힐스테이트’의 잔여세대의 마지막 할인분양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용인 성복자이힐스테이트’아파트는 낮아진 분양가를 내세우며 실입주금 2억 정도면 입주가 가능해 우수한 가격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는 평이다. 

용인시는 난개발을 막기 위해 수지구에서 추가 개발을 억제하면서 아파트 건립을 전면 제한하기로 해 사실상 더 이상의 신규 아파트 공급은 중단이 되었다. 수지구는 신분당선과 가까워 아파트 가격은 상승행진을 보이고 있다. 

성복역 역세권 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던 롯데캐슬 골드타운의 경우 높은 분양권 프리미엄이 붙었다고 알려졌다. 

성복자이나 성복힐스테이트는 비조정지역인 용인에 위치하고 있어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 모두 제외가 되었다. 이에 성복자이는 대부분 마감, 성복힐스테이트만 일부 잔여세대만 남아 중대형아파트임에도 입주를 희망하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용인성복자이&힐스테이트’는 총 3659세대 대단지로, 성복힐스테이트 1~3차 2157세대, 성복자이 1~2차 1502세대로 구성됐다. 전용 134㎡, 153㎡, 157㎡, 167㎡, 179㎡ 등 다양한 평형, 단지별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구조의 복합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자이·힐스테이트 단지 중 GS성복자이는 대부분 마감되었고, 현대 성복힐스테이트의 잔여세대만 현재 대폭적인 할인분양 중에 있다. 계약 직후 입주가 바로 가능하며 최대 6개월까지 입주날짜 지정이 가능하다.

‘용인성복 자이&힐스테이트’ 바로 옆에 광교산과 성복천이 위치해 있고, 단지 내 40%에 달하는 조경 비율을 맞추는 등 산책, 조경 등 도심 속 자연환경과 가깝게 위치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노인정 등 다양한 주민복지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서수지 IC를 통해 용인~서울 고속도로까지 1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 밖에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서울과 주변도시로의 이동이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대중교통으로는 신분당선 성복역의 개통과 광교신도시와 강남으로 연결된 연장선이 개통되어 강남역까지 7개 정거장으로 18분내 진입이 가능하다.

‘용인 성복자이&힐스테이트’의 단지 주변에는 효차초교, 성서초교, 성서중, 성북고가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풍덕고, 수지고, 성남외고, 용인외고, 한국외국인학교(KIS) 등의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2019년 상반기 성복역에 롯데복합몰이 완공예정인데, 쇼핑센터, 문화시설,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고 삼성동 코엑스보다 1.3배 큰 규모로 공사 중이며, 성복역과 지하로 연결통로가 만들어질 계획이다.

계약 즉시 입주할 수 있는 ‘용인성복 자이&힐스테이트’는 입주 후 무이자로 잔금유예가 가능하며 특히 담보대출 시 저금리로 원금상환 또는 거치를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잔여세대 확인 및 방문예약은 아래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이 기사는 외부 제휴 콘텐츠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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