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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독일 시큐리티 에센’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보안전’ 동시 참가

최신 영상보안 솔루션 선보이며, 글로벌 보안 기업 입지 강화 나서 신동훈 기자l승인2018.09.27 09:54:08l수정2018.09.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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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한화테크윈(대표이사 김연철)이 최근 미국과 독일에서 열린 국제 보안 전시회 2곳에 동시에 참가해 영상보안 선진시장인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종합 시큐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서 입지 강화에 나섰다.

지난 25일부터 4일간 독일 에센에서 열린 유럽 DACH 지역 최대 규모 보안기기 전문 전시회 ‘시큐리티 에센(Security Essen 2018)’은 올해로 23회째를 맞았으며 올해에는 40개국에서 약 1천여 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테크윈은 와이즈넷 엑스(Wisenet X)를 포함한 P, Q, T 등 다양한 와이즈넷 시리즈와 함께 멀티 디렉셔널 카메라 및 열상 카메라, 스캐닝 카메라 등을 대거 전시했다.

멀티 디렉셔널 카메라는 1대의 CCTV에 2개 이상의 렌즈를 탑재한 제품이다. CCTV 1대로도 전방위 감시가 가능해 지난해 북미 시장 출시 후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는데, 최근 출시한 신제품(PNM-9320VQP)은 4개의 렌즈에 32배 PTZ 카메라까지 내장돼 이번 전시회에서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한화테크윈은 적외선 열을 통해 피사체를 식별하는 열상 카메라 성능을 관람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어두운 공간을 별도 조성했으며, 이 밖에도 해상교통이 발달한 유럽 특성을 고려, 항구에 출입하는 컨테이너 및 트럭의 훼손 여부까지 파악할 수 있는 스캐닝 카메라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독일 전시회와 더불어 동시 참가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국제 보안전(Global Security Exchange 2018, 이하 GSX 2018)’은 63년 간 보안 관련 국제 세미나와 전시회를 진행해온 미국산업보안협회(ASIS)의 역사를 계승한 첫 전시회로, 올해는 약 2만 명 이상의 보안 전문가와 55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해 23일부터 5일간 열렸다.

이번 ‘GSX 2018’에서 한화테크윈은 와이즈넷 전체 라인업과 함께 와이즈넷 엑스 플러스(Wisenet X Plus)를 선보였다. 와이즈넷 엑스 플러스는 모듈화된 디자인을 통해 설치 및 시공이 용이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나 A/S시 카메라 외관 기구 내부의 모듈만 꺼내면 자유롭게 결합·분리할 수 있다. 이러한 설치 편의성은 시공업체의 설치 부담을 덜어준다는 장점과 함께 전체 시공 비용(TCO) 절감효과도 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유럽과 북미는 일찍부터 영상보안 시장을 선도해온 선진 시장으로, 보안업체들의 핵심과 같은 곳”이라며, “독일 전시회 참가로 유럽에서 글로벌 시큐리티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면, 미국 라스베가스 전시회를 통해서는 최근 성장세를 이어가는 자사의 미국 내 점유율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화테크윈#영상보안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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