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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EoT 플랫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블랙베리 스파크, 작년 출시 이후 가입사 꾸준히 증가
정재민 기자l승인2018.09.18 18:40:10l수정2018.09.1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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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정재민 기자] 차량용 안전성 인증 및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블랙베리(BlackBerry Limited)는 자사의 글로벌 파트너 및 채널 생태계가 강한 확장세를 보인다고 밝혔다.

블랙베리 스파크(BlackBerry Spark)는 블랙베리가 새롭게 선보인 EoT(Enterprise of Things) 플랫폼으로, 중심(Kernel)에서 말단(Edge)까지 초강력 보안성을 지닌 초연결성(Hyperconnectivity)을 확보하도록 설계·구축됐다.

블랙베리가 최근 런던에서 개최한 시큐리티 써밋(Security Summit in London)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2017년 블랙베리의 기업 독립소프트웨어개발업체(Enterprise ISV) 파트너 수 25% 증가했으며, 올해 2분기 140개 채널 파트너가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파트너 프로그램(BlackBerry Enterprise Partner Program)에 신규 가입했다.

또한, 차량용 소프트웨어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부가가치 통합 업체(Value-Added Integrators)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블랙베리 스파크 플랫폼에 AWS(아마존 웹 서비스) IoT 서비스를 연계시켰다.

마크 윌슨 블랙베리 최고마케팅책임자는 “EoT 분야에서 선두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다양한 유형의 파트너와 상호 협력하고 보안성이 확보된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블랙베리와 협력하는 파트너가 많아질수록 블랙베리의 글로벌 생태계도 성장하고, 이에 따라 고객이 복잡한 업무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도 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블랙베리 스파크’에는 공공 및 민간 클라우드와 기타 컴퓨팅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는 ‘스냅 인 후크(Snap-In Hook)’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최근 AWS가 블랙베리 스파크의 새로운 클라우드 파트너로 선정됐다. 더크 디다스칼로 AWS IoT 담당 부사장은 “기업들은 이미 AWS가 IoT 기기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에서 가치를 도출해 내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걸고 있다. 블랙베리 스파크와 AWS IoT를 연계함으로써 기업은 자사 업무의 모든 측면을 신규 및 기존 작업흐름(Workflow)에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며, “양사가 공유하는 기업 고객은 적절한 데이터, 브랜드 및 인력 보호 정책을 적용하면서 동시에 고객 기기에서부터 간단한 센서, 복잡한 산업용 장비에 이르기까지 어떤 ‘사물’이든 신속하게 통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블랙베리#블랙베리 스파크#EoT(Enterprise of Things) 플랫폼#AWS

정재민 기자  jjm@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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