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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내 CCTV 의무 설치로 각광받는 ‘교통 보안 솔루션’

차량 모니터링에 적합한 영상보안 솔루션 필요성 증가 김지윤 기자l승인2018.09.13 15:43:53l수정2018.09.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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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지윤 기자] 최근 대중교통 내에서 추행 및 폭행 등의 강력 범죄는 물론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난 8월 국회는 범죄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명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버스 내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은 차량 이동 시, 흔들림 등의 진동을 동반하고 있어 일반 CCTV로는 안정적인 모니터링을 하기 힘들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에 차량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흔들림, 화재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화된 영상보안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글로벌 시큐리티 기업 한화테크윈 교통 보안 솔루션이 트럭 및 버스, 기차 등 차량에서 발생하는 강한 진동에도 흔들림 없이 철저한 모니터링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화테크윈 교통 보안 솔루션은 CCTV 카메라 2종과 교통 통합관제 소프트웨어, 저장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차량 내부에서 사고발생 시 CCTV 영상은 증거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고해상도의 또렷한 영상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와이즈넷 CCTV 2종(Wisenet XNV-6012/PNF-9010RV)은 Full HD 이상의 해상도 지원 및 역광보정 기능을 통해 차량내부 역광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특히, 버스는 운전 중 발생하는 흔들림으로 인해 영상 자체가 흔들려 안정적인 영상 데이터 확보가 어렵고, 버스 내 통로가 길어 일반 CCTV로는 버스 내부 전체를 보기 힘든 문제점이 있다. 한화테크윈 카메라는(XNV-6012) 흔들림 보정 및 복도뷰 기능을 지원해 흔들림 없는 영상을 제공하고, 세로로 긴 영역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360도 광각을 지원해(PNF-9010RV) 넓은 영역 모니터링도 용이하다.

교통 통합관제 소프트웨어(SSM Transportation)는 디지털 지도를 이용해 운행 차량의 실시간 위치를 추적할 수 있고, 차량 GPS 정보가 포함된 영상 데이터 백업이 가능하다. 차량 사고 발생 시에는 실시간 알람이 발생돼 즉시 차량에 원격으로 접근할 수 있고, 실시간 현장 상황을 파악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해당 소프트웨어는 저장장치를 통해 저장된 방대한 양의 영상 데이터 중 날짜, 시간에 따른 검색 및 이벤트 알람 발생 시 데이터만 별도로 검색이 가능해 원하는 영상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차량용으로 설계된 모바일 저장장치 ‘TRM-1610S’는 고화질 영상의 실시간 저장을 위해 4TB 용량을 지원, 대용량 영상 저장이 가능해 영상 분석 및 조회를 위한 장기간 영상 보존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버스나 기차와 같은 교통수단은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인프라 중 하나로, 항상 이용객의 안전을 보장하는 높은 수준의 보안 시스템이 요구된다”며, “한화테크윈은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안전을 생각한 다양한 교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스마트시티 건설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중교통 내 CCTV#영상보안 솔루션

김지윤 기자  jiyu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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