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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EMC, 고성능 모듈형 서버 ‘델 EMC 파워엣지 MX’ 출시

급변하는 IT 환경에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 가능 이승윤 기자l승인2018.09.06 15:42:38l수정2018.09.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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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델 EMC(Dell EMC)가 미래 신기술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고성능 모듈형 서버 제품을 출시했다.

델 EMC는 6일 강남파이낸스센터(GFC) 델 EMC 보도룸에서 기자 간담회에서 모듈형 서버 제품인 ‘델 EMC 파워엣지 MX’를 발표했다.

‘파워엣지 MX(PowerEdge MX)’ 시리즈는 서버 분리(server disaggregation) 및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을 포함한 ‘키네틱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존 워크로드는 물론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까지 지원한다.  

델 EMC 시스템사업본부 양원석 전무는 “기존의 워크로드 빠르게 변모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는 한계점이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파워엣지 MX’는 워크로드와 함께 인공지능 등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델 EMC 시스템사업본부 양원석 전무가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델 EMC

델 EMC ‘파워엣지 MX’ 시리즈는 섀시(chassis)와 함께 서버와 스토리지 등 스마트 I/O 패브릭을 통해 인프라와 연결되는 규격화된 블록으로 구성된다. ‘파워엣지 MX’와 함께 소개하는 ‘키네틱 인프라(Kinetic infrastructure)’는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킹 패브릭 자원들을 분리해(disaggregate) 온-디맨드로 할당 및 재할당하는 델 EMC 고유의 모듈형 아키텍처다.

파워엣지 MX는 분리된 자원의 공유 풀(pool)로부터 필요에 따라 구성을 바꿀 수 있어 성능이나 용량의 필요에 따라 자원을 즉석에서 다시 프로비저닝(provisioning)해서 과잉 할당이나 낭비를 막을 수 있다. IT 자원을 동적으로 할당하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간의 사일로(silo)를 허물고, 소모적인 시스템 운영 작업에서도 벗어나도록 돕는다.   

델 EMC 파워엣지 MX 출처 델 EMC

‘파워엣지 MX’는 미드플레인(Mid-plane) 연결이 없이 컴퓨트(compute)를 I/O 모듈에 직접 연결하고, 서비스 중단 없이 차세대 기술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향후 개별 스토리지 뿐 아니라, 스토리지 클래스 메모리(SCM), 그래픽처리장치(GPU), 프로그래머블 반도체(FPGA) 등 메모리 집약적인 장치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파워엣지 MX’는 최신 저지연(low latency) 비휘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NVMe) 드라이브와 기본 25GbE 네트워크를 지원해, 가상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등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SDDC)를 구현하는데 적합하다

양 전무는 “파워엣지 MX는 대규모 서비스 환경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모든 워크로드가 수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서버를 효율적으로 운영이 필요한 기업이나 회사에는 적합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델 EMC#모듈형 서버#인공지능#IoT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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