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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우드컴, 2018 IoT Korea에서 LoRaWAN 테스터 'RWC5020A' 공개

정환용 기자l승인2018.09.03 15:24:55l수정2018.09.0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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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정환용 기자] 레드우드컴(RedWoodComm)이 9월 12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2018 IoT Korea Exhibition)에 참가해, 무선 데이터 통신 기술 LoRa(Long Range, 이하 로라)를 적용한 LoRaWAN(Long Range Wide Area Network) 단말기의 프로토콜과 RF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터 ‘RWC5020A’를 공개한다. RWC5020A는 LoRaWAN 프로토콜 분석 기능과 사전인증 시험, RF 성능 시험, 양산 라인 시험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사물인터넷 시장이 확산되며 다양한 저전력 네트워크 기술이 연구∙개발 중이다. 그 중에서 관련 업체들의 참여가 활발한 로라는 10km 이상의 먼 거리에서도 통신할 수 있고, 전력 소모량이 매우 적어 IoT 시장에서 기대치가 높은 통신 기술이다. 로라 연합(LoRa Alliance)에 의해 정의된 표준 네트워크 LoRaWAN은 게이트웨이와 디바이스 사이의 통신을 관리하는 MAC 계층 프로토콜을 정의하고 있다.

로라 연합은 LoRaWAN을 따르는 최종 디바이스 단말들의 프로토콜을 인증하기 위해 인증 시험을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개발∙제조사가 매번 인증 프로세스를 통해 시험해야만 하는 불편함과 인증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문제가 따른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RWC5020A는 사전인증 시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지역별 게이트웨이 기능이 내장돼 하나의 장비에서 유럽, 미국, 아시아, 한국 등 다양한 지역별 사전인증 시험을 할 수 있다.

RWC5020A는 최종 디바이스와 게이트웨이의 프로토콜 동작을 에뮬레이션할 수 있고, 상대 기기와 통신하면서 다양한 프로토콜 파라미터와 메시지를 분석할 수 있다. 또한, MAC 커맨드 또는 사용자 데이터를 전송해 기기의 응답 특성을 시험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낮은 파워 레벨도 송신할 수 있는 정밀 계측장비 RWC5020A는 신호 모드(Signaling Mode), 비신호 모드(Non Signaling Mode) 시험을 모두 제공한다. 개발이나 QC 과정에서 RF 성능 시험 기능을 활용해 로라 기기의 하드웨어 성능을 시험하고, 기기 별 성능 기준을 선정해 평가 기준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RWC5020A는 한 대의 장비로 다양한 지역별 채널주파수와 파라미터를 지원한다. 레드우드컴의 하드웨어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RWC5020A의 최소 출력 파워레벨은 -150dBm이며, 이는 수신감도 성능이 높은 로라 기기들의 수신 성능을 유선 연결 상태에서도 시험하기에 충분하다. 최근 국제 공인 시험소를 통해 최종 디바이스 동작 모드의 프로토콜을 국제 규격에 맞게 검증해 인증서를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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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용 기자  hyjeong@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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