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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블록, 처방전 앱 ‘약올림’출시 예정

검증된 처방전은 메디블록 자체 코인 'MEDX' 보상
이승윤 기자l승인2018.08.27 14:04:03l수정2018.08.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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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메디블록은 27일 자체토큰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처방전 앱(이하 약올림)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비공개베타테스트 참가자 신청 페이지를 28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올림은 처방전의 의료정보를 환자 개인이 직접 소유 및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한 메디블록 의 첫 번째 의료 관련 서비스이다. 또한, 약올림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가 본인의 처방전을 애플리케이션에 업로드 할 경우, 그에 대한 보상으로 수익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처방전 앱 '약올림' 출처 메디블록

사용자는 처방전 이미지를 모바일 카메라를 통해 업로드해 제출할 수 있으며, 검증된 처방전에 한해 메디블록이 발행한 자체 토큰인 MEDX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향후 사용자는 자신의 처방전 정보를 제약사 혹은 보험사 등의 의료정보를 필요로 하는 제3업체들에 보상을 받고 직접 판매할 수 있다.

사용자는 처방전 앱을 설치한 후, 본인 인증을 거치면 바로 본인의 처방전을 촬영해 처방전 앱에 자신의 정보를 업로드 할 수 있다. 업로드 된 처방전은 처방전의 진의 여부를 확인 받은

후, 사용자는 정보 제출에 대한 보상을 MEDX로 받을 수 있다. 이때 사용자는 비식별화된 정보 거래에 대한 동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메디블록에 인증된 제3업체에 자신의 의료 정보를 직접 제공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환자는 처방전의 정보를 토대로 자신의 복약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설정된 복약 정보를 토대로 복약시간마다 ‘약올림'에서 복약 알림이 울리도록 해, 환자가 정해진 시간에 복약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환자는 복약 시, 자신의 상태를 함께 기록해 복약에 따른 컨디션 변화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향후, 환자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복약 스케줄 혹은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환자가 설정해둔 복약 지침에 맞춰 복약을 시행했을 경우, 이에 대한 보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보상과 복약 알림을 통해 ‘약올림'은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여 치료 효과를 증대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이에 고우균 메디블록 공동대표는 “처방전은 환자가 손으로 만질 수 있고 가장 많이 활용하 는 의료 데이터이다. 의료기록에 가장 기본이 되는 처방전의 정보를 환자가 직접 업로드해 관리할 수 있는 약올림은 환자 중심의 의료정보 플랫폼인 메디블록에 가장 부합하는 서비스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메디블록은 앞으로도 환자가 가장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신의 의료정보를 직접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B2C 기반의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메디블록은 처방전 정보를 직접 소유 및 관리 할 수 있는 서비스인 약올림에 대한안드로이드OS 비공개 베타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 CBT에 참가할 참여자들은 약올림에 대한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사람들에 한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들은메디블록에서 구현될 서비스를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실제 정보 제공에 대한 보상을 지급받을 예정이다. SNS 및 다양한 채널에 베타테스터 모집 페이지 링크를 공유한 신청자는 CBT 참여자로 선정될 확률이 높아진다.

#메디블록#처방전#자체코인#블록체인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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