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큐리티 방문해 국내 유통 시장 및 하이크비전 발전 방향 등 논의
[CCTV뉴스=신동훈 기자] 후 양중(Hu Yangzhung) 하이크비전 CEO가 지난 8월 9일 한국을 첫 방문했다. 한국에 도착한 뒤 후 양중 CEO는 국내 최대의 CCTV 유통기업인 진시큐리티를 방문해 김성진 대표를 비롯한 진시큐리티 관계자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후 양중 CEO는 진시큐리티와 함께 국내 CCTV 유통 시장 트렌드와 한국 시장 상황 등의 내용을 공유 받고 조언을 들으며 향후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후 양중 CEO와 함께 야오 킨(Yao Keen) 부사장과 웡 비비아나(Wong Vivianna) 아시아 마케팅총괄이 하이크비전 임원을 대표해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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