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파워·미래가치 확보한 은계지구 ‘센트럴돔 그랑트리’ 막바지 분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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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파워·미래가치 확보한 은계지구 ‘센트럴돔 그랑트리’ 막바지 분양 중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8.08.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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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끊이지 않는 정부의 주택규제 여파로 비교적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부동산 시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경기도 시흥 최고의 상업지구로 다양한 개발호재를 누리는 은계지구에 상권과 교통을 아우르는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이 현재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을 진행하며 분양 막바지에 도입했다. 

이는 소비력 높은 30, 40대가 주로 거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구도심 상권과 가까이 위치, 인접한 업무지구 및 한국전력공사 시흥지사 사옥 신축 등 약 3만 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또한 인천, 서울, 광명, 부천을 잇는 교통 입지로 주변의 수요까지 유입할 수 있어 안정적인 투자 수익률이 보장된 셈이다.  
 
특히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은 빌리지몰로써 입구부터 점포가 일렬로 배치된 스트리트몰의 형태를 갖춰 높은 개방성과 가시성을 확보하였으며, 내부 순환열차·바닥분수·독특한 조형물 등의 재미요소를 더해 유동인구를 끌어 모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은계지구는 입주 세대수가 1만3069세대에 달하는 미니신도시급 택지지구로 일부 지구를 제외하고 2018년에 지구 조성이 완료된다. 그러나 상업시설 부지는 약 1.98%만 지정돼 턱 없이 부족한 상태로 시흥시 중심상권은 노후화된 은행동 문화거리와 유흥 및 오락시설이 밀집된 롯데마트 인근 상권 전부이다. 인구 수요와 상업시설의 공급이 밸런스가 맞지 않는 구조다. 
 
이에 은계지구 내 최대 상업시설로 들어서는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에 대한 안정적 수익률을 기대해봄직 하다. 이는 연면적 약 4만8000㎡, 지하2층~지상3층 총 431실 규모로 4면이 도로와 접해 있고, 인근 호수공원과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되며, 호수공원 조성공사는 내년 봄에 시작한다.
 
또한 ‘센트럴돔 그랑트리’은 시흥 은계지구 내 상업시설 중 낮은 분양가격 책정으로 동일한 임대가격 적용 시 가장 높은 임대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는 "최근 키즈업종 상권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몰 내에 칠드런스 뮤지엄이 입정 예정되어 있고, ‘센트럴돔 그랑트리’는 일반적인 근린상가 대비 유동입구 흡입력이 강한 대규모 복합시설로 임차인들의 높은 선호도가 기대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접근성도 좋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도심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소사~원시선이 2018년 개통이 완료되었고, 신안산선 복선전철도 2023년 개통 예정 등 향후 교통편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상가의 모델하우스 및 분양홍보관은 이케아 광명점 인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현재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중에 있으며 분양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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