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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밝은 기업으로 기억되는 씨앤아이정보통신 만들겠다

오두균 대표, 젊은 기업의 패기와 CCTV 시공 노하우 강점으로 매출 50% 성장 자신 신동훈 기자l승인2018.08.17 11:06:01l수정2018.08.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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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설치에서 사후관리까지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기업을 모토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CCTV 전문기업 씨앤아이정보통신. 씨앤아이정보통신은 시큐리티 사업과 보안장비 유통사업, CCTV 관련 온라인 콘텐츠 사업 등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추고 새로운 CCTV 시장을 열어가고 있다. 특히 CCTV 시공 전문기업으로써, 2010년 국립과학수사연구소 CCTV 설치를 시작으로, LS산전 천안공장 네트워크 CCTV 시공, 롯데정보통신 본사 CCTV 유지보수, 인천 화력발전소, 네파 물류센터, 한화비즈메트로, 고성 해군함대, 보령 라마다호텔 등 다양한 사이트에 CCTV 설치 및 시공 작업을 진행하며 CCTV 시공전문업체로 업계에 이름을 날리고 있다.

씨앤아이정보통신 오두균 대표

우연한 기회에 CCTV 접해 대표가 되기까지⋯

현재 씨앤아이정보통신은 2015년 10월 설립해 2016년 6월 법인전환을 한 신생기업이지만, 오두균 대표의 CCTV 사업시작은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컴퓨터 관련 일을 하던 오두균 대표는 아이티엑스엠 대표를 지낸 현재 이안 배덕진 대표와 인연으로, 라이브존의 초기 대표를 지내게 되며, CCTV 사업에 발을 담구게 된다.

오 대표는 “세월로만 따지면 14년 이상을 CCTV 시장에서 보냈다”며 “처음 시작하게 된 기업에서 10년 정도 생활하며 알게 된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요청으로 라이브존 초기대표를 지냈다. 약 3년간 여러 유통업체 대표들과 소통창구역할을 하며 라이브존이 CCTV 시장에 자리 잡는데 나름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배덕진 대표 외에 준영테크 정순욱 대표 등의 도움으로 CCTV 사업 노하우를 갈고 닦은 오 대표는 자신의 조력자이자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파트너인 이대권 이사와 함께 씨앤아이정보통신을 설립하고 본격 CCTV 사업에 뛰어든다. 씨앤아이정보통신은 현재 온라인 판매와 본사시공팀 두 팀을 나눠 운영하며 시공사업과 유통판매를 통해 착실하게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오 대표는 “힘들었던 사업초기를 지나 현재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 고정 거래처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으며, 시공팀 운영도 안정적이 됐다”며 “2017년 전년 대비 약 50% 이상 매출 성장을 달성했고 2018년 목표도 50% 매출 성장을 목표로 열심히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암흑기 보내고 있는 CCTV 시장⋯원가 수준에 판매되는 CCTV

현재 CCTV 시장은 암흑기를 보내고 있다. 전성기 시절, 최소 마진률 30% 이상 받았던 CCTV는 이제 5%는 고사하고 2%, 1%... 점점 치킨런으로 치닫고 있다. 중국 CCTV 기업이 상륙하며 저가 평준화가 되어버린 현 CCTV 시장. 많은 CCTV 대리점들이 가게 문을 닫고 있는 상황이다.

오두균 대표는 “과거 전성기 시절 비하면 지금 상황은 절망적”이라며 “작은 규모의 유통업체들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으며, 전문인력이 아닌 온라인으로 판매만 하는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기존 CCTV 시장 생태계도 교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총판이나 수입사들도 매출 증대가 어려워지니 B2B 시장에서 B2C 시장까지 직접 진출해 CCTV 시장이 더욱 힘들어 지고 있다고 오 대표는 언급했다. 특히 하이크비전(Hikvision)을 필두로 다후아(Dahua)와 유니뷰(Uniview), 티안디(Tiandy)까지 한국 시장에 진출해 수입사들끼리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어 CCTV 대리점들에게 더욱 어려움을 부추기고 있다.

오 대표는 “소규모 사업자들은 당연히 총판이나 수입사보단 가격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게임이 되지 않는다”며 “판매가 어려워 규모가 큰 수입사나 총판에서 주는 인건비 등으로 유지하는 곳도 많을 것이라 예상되며 이렇게 가격경쟁이 계속 진행될 경우 제살 깍아먹는 시장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깊다”고 답했다.

씨앤아이정보통신 매장 외관
씨앤아이정보통신 매장 전경

평균 연령 35살 젊은 기업의 패기와 시공·유통 10년 이상 노하우 강점

이처럼, 어려운 시장 상황속에도 매출 50% 이상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비결로, 오 대표는 젊은 기업임과 동시에 CCTV 전문기업으로써 노하우를 꼽았다.

오두균 대표는 “평균 나이 35살의 젊은 기업 씨앤아이정보통신은 젊음의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또 젊은 친구들이 겉멋만 들었다 할 수 있지만, 겉멋이 아닌 진정성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기업”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로 오 대표는 전문시공 능력을 강조했다. 오 대표는 “설치 경력만 12년으로, SI 업체는 SI만 하고 소규모 업체는 소규모 사이트만 구축하지만, 씨앤아이정보통신은 사이트 규모에 관계없이 많은 곳에 레퍼런스를 구축했다”며 “대기업, 호텔, 대학교, 군부대, 제조, 교육 등 다양한 사이트를 구축했고 지금도 손이 모자랄 정도로 많은 시공작업을 진행중이다”고 말했다.

유통쪽에서도 온라인팀을 꾸린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 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적응하고 있어 온라인 판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편, 오 대표는 올해 다시 오프라인 영업을 집중할 계획이다. 사람과 사람간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것은 직접 만나서 관계를 가지는 것 이상이 없고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 대표는 “직접 찾아가 인사하고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개선점은 무엇인지,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 무엇인지 설정하는데 최고의 방법은 오프라인 영업이라 생각한다”며 “전국각지를 돌며 고객사를 찾아다니며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고자 한다”고 밝혔다.

OEM, 드론, 홈캠 등 통해 어려운 상황 타계한다

씨앤아이정보통신은 시공 전문기업으로써, 시공 전문 인력을 충원하는 한편, 2019년에는 정보통신공사 면허까지 준비중이다.

이처럼, 시공을 기반으로 기업 인지도를 쌓은 씨앤아이정보통신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어려운 시장 상황을 반영해 CCTV 사업 기반에 새로운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 중 하나가 OEM이다. 그 첫 작품으로, 녹화기 명가 3R GLOBAL과 함께 아이뷰를 만들었다. 아이뷰는 풀 HD 올인원 타입 녹화기로, 현재 4채널, 8채널, 16채널 라인업을 꾸렸다. 아이뷰 캠 어플도 개발해 핸드폰으로 실시간 보기는 물론 시간대별 검색도 가능하다. 오 대표는 “현재 단가가 다 깨져 있어 마진을 보지 못하는 설치업자와 함께 윈윈하기 위해 OEM 제품을 만들었다”며 “녹화기는 물론 향후 카메라도 출시하는 등 OEM 제품을 점점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사업팀 같은 경우 가정용 홈캠에 집중하고 있다. 홈 CCTV 시장이 개화한 현재 씨앤아이정보통신은 토스트캠, EZBIZ, 샤오미 등 다양한 홈캠 브랜드를 온라인에서 판매중이다. 오 대표는 “특히 토스트캠 V2는 클라우드 저장 기반 IP 카메라로써, 클라우드를 이용해 녹화, 녹음하고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으며 경비 알림, 이벤트 발생 알림, 영상 공유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 덕분에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언급했다.

유통사업팀은 IP 솔루션을 준비중이다. 3~4년 전에 비해 IP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고, 기술발전에 따라 IP 제품 설치도 쉬워져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오 대표는 이외에 드론 관련 특허도 준비하며 드론을 활용한 영상관제 등 드론 시장도 염두해 두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영상감시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업계에서 인정받는 씨앤아이정보통신 만들겠다

신생기업으로써, 아직 모자란 부분이 많다고 밝힌 오두균 대표는 먼저 직원이 만족하고 즐겁게 다닐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을 첫 목표로 삼고 있다. 직원들이 즐기면서 일을 해야 능률이 오르고 즐겁게 일하는 직원을 보는 고객이 밝은 기업, 친절한 기업으로 씨앤아이정보통신을 기억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두균 대표는 “한번 인연을 맺은 고객들은 많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또 다시 찾게 되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 그리고 업계 이름을 더 알리고 싶다. 사업 관련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은 도약기이기에 펼치지를 못하고 있는데, 생각하고 있는 것을 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CCTV 시장이 현재 어렵지만, 매 년 이런 생각을 했었고 그 때마다 잘 버티고 이겨냈었다는 오두균 대표.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 또한 잘 이겨내리라”라고 한번 더 다짐하며 고객을 만나러 사무실을 떠나는 오두균 대표의 뒷 모습이 듬직해 보인다.

씨앤아이정보통신은⋯

씨앤아이정보통신은 세계 1위 하이크비전, 국내 1위 한화테크윈 외 20여 개 브랜드의 대리점이자 설치협력점으로 등록되어 있는 유통·설치 업체이다. 10년 이상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 50여 개의 협력업체를 통해 편리한 설치 및 A/S를 지원한다. 온라인몰(www.hdcam.co.kr)에는 CCTV를 시공하고 소비자가 DIY를 해야하는 모든품목들이 홈페이지에 다 정리되어 있으며 세트상품 카테고리에는 특히 소비자가 구매하면 설치까지 완벽하게 할수있도록 구성품을 세트로 구매가 가능하다. 취급품목은 아이뷰, KCE, 하이크비전, 다후아, 한화테크윈, 아이디스, 토스트캠, 샤오미, NEXT, 씨게이트 등 대한민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거의 모든 CCTV 를 확인할 수 있다.

CCTV 시공시 중요 포인트

1. 시공 전 클라이언트와 충분한 시공협의 필요 - 고객이 생각하는 CCTV 설치 위치와 화면 각도가 CCTV 설치기사와 서로 이해도가 틀릴 수 있기 때문에 시공 전에 충분한 현장 협의를 통해서  시공에 임해야 한다.

2. 실외 카메라 설치 시 주의점 – 실외 카메라 시공시 케이블과 카메라가 외부에 노출되기 때문에 방수 플렉시블을 사용해서 케이블 수명을 최대한 높이고 외부로부터 영상 간섭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특히 카메라 커넥터 부분은 방수 하이박스를 사용해 외부로부터 보호해서 카메라 A/S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

3. 빌딩 시공 시 주의점 – 일반적으로 빌딩 및 아파트 시공은 시공 전 사전 현장 실사를 통해 CCTV 시공을 진행한다. 빌딩시공은 보통 층간, 엘리베이터, 실외 시공으로 이뤄진다. 층간 케이블배선 작업은 건물 TPS실 관로를 이용해서 층간 타공 작업없이 이뤄질 수 있다. 또한 엘리베이터 CCTV 시공은 케이블 RG-58를 사용한다.

#씨앤아이정보통신#오두균#이대권#CCTV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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