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우수한 가성비를 갖춘 제품이야말로 좋은 제품이라고 여겨지는 요즘, 가전 업계에서도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 40인치 대 FHDTV의 경우 적당한 크기와 비교적 부담이 덜한 가격대로 작은 거실은 물론, 세컨드TV나 1인가구 등 사용 범위에 대한 제한 없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여기에 가성비까지 긍정적으로 판단되는 제품이라면 보다 확실한 구매전환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만일 이러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인켈(Inkel)에서 중소형 사이즈로 선보인 40인치 FHDTV도 눈 여겨 볼만하다. 음향기기부터 영상장비까지 오랜 기간 연구해온 국내 중소기업 TV브랜드 인켈의 FHDTV는 이노룩스 A+급 정품 패널을 탑재, 높은 선명도를 자랑한다.
또한 오랜 오디오 연구개발의 노하우로 20W 돌비 서라운드 오디오를 적용해 선명한 고음부터 묵직한 저음까지 완벽한 밸런스의 입체음향을 즐길 수 있으며, 탁월한 빛 샘 방지, 10비트 칼라구현 등은 영상을 보는 시청자 눈의 피로까지 줄여준다.
이 밖에도 인켈 40인치 FHDTV는 12mm의 슬림한 베젤 디자인과 심플하고 안정적인 스탠드로 영상 몰입도를 극대화한 하였으며, 트렌디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은 인테리어적인 효과까지 높여준다는 평이다.
인켈TV 판매사인 에프엠일렉트로닉스 관계자는 “인켈 FHDTV 모니터의 경우 안티글레어 패널을 통해 TV 시청에 방해되는 빛의 반사를 최소화, 영상 시청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며 “가격대 역시 합리적으로 책정되어 다인 가정은 물론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가구에서도 수요가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켈은 FHDTV 외에도 다양한 사이즈의 HD, UHDTV를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UHDTV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HDMI 2.0 케이블이 무료로 증정하고 포토 상품평을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5천원 기프티콘을 추가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