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강세' 서울 아파트 값6주째 상승 구로구 천왕역 보배라 그린포레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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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강세' 서울 아파트 값6주째 상승 구로구 천왕역 보배라 그린포레 관심집중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8.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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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13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 집값은 6.6% 상승했다. 같은 기간 6개 광역시 집값은 0.76% 오르는 데 그쳤다.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은 집값이 1.43% 하락했다. 전국 평균 집값 상승률은 1.82%를 기록했다. 8·2 부동산 대책에서 서울 전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 이후 1년간 서울 집값 상승률이 전국 평균보다 3.6배 높았던 것이다. 특히 정부의 주요 타깃이었던 강남지역은 이 기간 집값이 7.4% 뛰며 강북지역 집값 상승률(5.79%)을 웃돌았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 ‘보배라 그린포레’는 7호선 천왕역과 인접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천왕역 보배라 그린포레는 주변시세 대비 20%정도 저렴하고 천왕역 아파트 보배라 그린포레의 건축 계획에 따르면 보배라 그린포레는 49㎡, 59㎡ 타입으로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보배라 그린포레는 향후 온수산업단지 활성화로 인한 인접한 주택 및 상권의 활발한 발달이 예상되어 시세 차익의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7호선 천왕역 역세권과 동시에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와 46번 국도와 인접해 생활을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근에 공원과 산이 위치한 ‘숲세권’이고 근처에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가 모두 인접해 있는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다. 

게다가 서울에서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가 높다 중소형 아파트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1~2인 가구가 크게 증가한 영향이 있다 서울지역 45제곱미터 이하 소형 아파트는 현재 10만6000호로 전체 아파트의 6.7%를 차지한다. 과거에는 규제로 인해 건설사들이 마지못해 중소형 아파트를 지었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가구 형태의 변화 흐름 속에서 자산가치가 높다는 기대가 겹쳐 중소형 아파트 바람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7호선 천왕역 보배라 그린포레 아파트'가 견본주택 방문 및 상담예약을 통해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그리고 당 사업지는 구로구 최초 신고필증을 교부 받은 현장으로, 실거주로 찾는 고객뿐만 아니라 투자상담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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