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연동 리슈빌DS’은 인근 오피스텔과 생활형숙박시설과는 달리 주택으로 분류되어 상업시설 운영에 효과적인 주차공간을 인근대비 최대 3배 이상 확보해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주차공간 전부를 100% 자주식으로 확보해 상업시설 이용객의 편리를 더한 상업시설이다.
여기에 베트남 및 중국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내용을 바탕으로 제주속의 작은 중국이라 불리우는 누웨모루거리(구, 바오젠거리)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계룡그룹의 자매회사인 동성건설은 신제주 연동에 주상복합을 공급해 주택을 하루 만에 완판 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분양사무실 담당자의 말에 따르면 “주택이 빠른시간에 분양이 완료되고 입주가 코앞임에 따라 상가 운영에 최적의 조건이라 생각한다. 3층 전체 대규모 피트니스시설 및 최정상 스포츠웨어 브랜드 등 입점예정에 따라 바로 수익창출 가능한 상가다. 또한 하루 유동인구만 약 3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2018년 9월 입주를 앞두고 있고 3층 전체 대규모 종합 피트니스시설이 입정 예정에 따라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동리슈빌DS는 누웨모루거리(구, 바오젠거리)와 신라 면세점 등의 상권 구축으로 활성화된 프리미엄 상권을 이루고 있으며, 인근에 카페베네, 스타버스 등 유명 프렌차이즈들이 입점해 있고 대로변 상가의 프리미엄으로 노출이 뛰어나는 등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누웨모루거리 초입에 위치한 ‘연동 리슈빌DS’는 유커가 돌아오는 시점과 맞물려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MOU등 호재가 겹쳐 상업시설 활성화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동 리슈빌DS’은 입주(2018년 9월)를 앞두고 있으며 임차인 및 분양 관련 내용을 연동 분양사무실에서 상담 받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