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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 네트웍스, 세계 로봇 올림피아드 후원

대회 참가 팀의 휴먼 스토리를 담은 단편 다큐멘터리 제작도 후원 이승윤 기자l승인2018.08.10 09:30:52l수정2018.08.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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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주니퍼 네트웍스가 전세계 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 교육에서 로봇 공학 발전을 육성하는 비영리조직인 세계 로봇 올림피아드(World Robot Olympiad™ Association,WRO)의 글로벌 기술 파트너가 됐다고 10일 밝혔다.

WRO는 2004년에 설립돼 매년 70여개 나라에서 최소 23,000여 팀이 참가하며, 7세에서 25세에 이르는 100,000여 명의 젊은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WRO 대회는 연령대 별로 정규 종목, 창작 종목, 로봇 축구 토너먼트, 19~25세 청소년을 위한 고급 로봇공학 종목, 6~10세 사이의 어린이를 위한 WeDo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국가별 예선에서 선발된 우승팀들은 세계대회 결승에 진출한다.  

이 대회는 매년 글로벌 이슈와 관련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올해의 주제는 식량 문제(Food Matters)다. 도전과제는 주제에 맞게 설정되며 참가팀들은 이에 맞는 대담하면서도 단순하고 자동화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   

올해의 결승 무대인 WRO 2018에서는 주니퍼의 후원으로 새로운 수상 분야인 ‘주니퍼 네트웍스 엔지니어링 심플리시티 아너스 어워드(The Juniper Networks’ Engineering Simplicity Honors Award)’가 수여될 예정이다.

주니퍼는 최종 결승 정규 종목에서 모든 연령대 참가팀들을 로봇 솔루션의 대담성, 창의성, 단순성 측면에서 평가하게 된다. WRO 대회는 참가팀들이 수학, 컴퓨터 프로그래밍, 코딩 기술을 사용하고 자동화 원리를 탐구해 복잡한 문제와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대회를 통해 팀웍, 끈기, 실수를 통한 배움, 창의적 사고 등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다른 여러 기술들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니퍼 네트웍스는 현재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인 제임스 레드포드(James Redford)와 함께 대회 참가 팀들의 휴먼 스토리와 WRO 2018 참여 과정을 보여주는 단편 다큐멘터리 제작도 후원하고 있다.

주니퍼 네트웍스 마이크 마셀린(Mike Marcellin), CMO는 “차세대 기술을 미래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AI, 머신러닝, 가상화와 같은 자동화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니퍼 네트웍스는 2018년 WRO 세계 결승 대회의 글로벌 기술 파트너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WRO는 미래의 자동화 혁신을 이끌 인재들을 육성하는 완벽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니퍼네트웍스#로봇#올림피아드#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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