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한적한 전원생활을 보내는 연예인들을 보여주면서 이에 대한 영향으로 '슬로우 라이프'를 동경하는 현대인이 증가하고 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한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원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도심형 타운하우스가 주목 받고 있다. 도심형 타운하우스는 도시의 인프라를 누리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경기도 용인시 중앙동 파크힐타운하우스는 1차, 2차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그에 힘입어 3차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파크힐 타운하우스는 에버라인 김량장역 5분 거리, 용인공용버스터미널 도보 8분 거리의 역세권을 자랑하며 용인IC, 경부, 제2경부, 영동고속도로등 통해 강남까지 35분대에 도달이 가능, 수원 20분, 역북 신도시 편의시설(쇼핑, 종합병원) 5분 주변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근처에는 초,중,고 등학교가 도보로 10분이내에 가능한 역북초등학교, 용신중학교, 용인고등학교 등 교욱환경이 잘 발달되어있다.
파크힐은 개별 맞춤형 창의적인 설계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며 외부 내부 모두 원하는대로 지을 수 있다. 또한 내진설계 고효율의 에너지 절감형 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파크힐의 단지내 시설은 CCTV 15대 설치 및 적외선 감지기 설치 등 방범 관리동 운영, 도시가스 이용으로 저렴한 관리비와 편리함, 바닥열선 매립설치, 단지 내 7m도로, 무인택배 시스템 커뮤니티시설 등 보다 안전한고 편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심의 장점에 배후의 용인중앙공원이라는 자연의 어울림이 더해진 파크힐타운하우스 분양 관계자들은 “잔여세대 물량도 높은 선호도 속에서 빠르게 상담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사전 상담예약 후 홍보관을 방문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분양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남은 잔여세대에 대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