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번잡한 출퇴근길 각종 소음을 듣고 나면 조용한 곳에서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하지만 이 문제는 집에 돌아와도 쉽사리 해결되지 않는다. 층간소음에 따른 스트레스 탓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최근 수도권 인근 타운하우스를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각종 도시의 환경오염과 소음공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면서도 서울에 있는 직장으로 출퇴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맘껏 뛰어놀고 테라스에서 지인들과 함께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도 있다.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큐비코 타운하우스는 지하 1층~지상 4층까지 구조로 구성돼 있다. 층간소음 등 이웃세대와의 분쟁으로부터 자유롭고 도시의 인프라와 전원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적이다. 단지는 지진에도 내구성이 뛰어나고 튼튼한 구조로 시공해 안정성을 더했다.
자녀 양육에 우수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교육환경 측면에서는 분당 율동공원을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수준 높고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또 분당 현대백화점, AK플라자, 분당 E-마트 등의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어 다채로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출퇴근 여건도 수월하다. 서현역까지 1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이를 통해 30분이면 강남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으로 경부고속도로, 분당-내곡간 고속도로 및 동부간선도로 접근이 수월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올해 약 600세대의 대림e편한세상 오포테라스 아파트 입주를 비롯해 주변 가격상승을 부추기는 호재들이 풍부하다”며 “큐비코는 오포 신현리 일대 최대 규모의 대단지(100세대)고급형 타운하우스로서 실수요는 물론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큐비코 타운하우스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일원에 들어선다. 현재 C-TYPE 세대 선착순 분양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