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이 지난달까지 이어진 연이은 사업설명회의 성공에 힘입어 8월 첫 사업설명회를 이달 8월 6일 오후 4시 30분에 서울 구로구 소재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젊은 층에서 이색 데이트 코스로 이목이 집중되면서 예비창업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은 만화책을 보는 것뿐 아니라 먹거리, 놀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이에 고객이 오래도록 머물게 함으로써 매출이 증가하여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된다는 강점을 지닌다.
또한 방송인 박명수씨가 전속모델 활동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은 이미 작년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무료사업설명회 개최를 통해 예비창업주들에게 정보제공 및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있어 예비창업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8월 첫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예비창업자들은 만화카페 시장의 전망, 창업 교육, 운영 노하우와 같은 실질적인 창업 정보들을 얻어갈 수 있으며온·오프라인 홍보 혜택 및 푸짐한 창업 혜택까지 추가로 누릴 수 있다.
또한 사업설명회에 참여한 계약자 들을 대상으로 SNS 무상 추가 홍보, A급 점포 우선 입점 기회 등의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해 주고 있어 당일 가계약자들의 비율 역시도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업체 관계자는 “다양한 창업혜택 공개 직후부터 사업설명회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여 설명회 신청건수가 100명을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라 감사할 따름”이라며 “다만 선착순 30명 까지만 신청을 받고 있어서 사전 예약제를 진행하고 있으니 사업설명회 참여를 원할 경우 홈페이지 내에서 보다 빠른 신청을 하셔야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