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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 네트웍스, 종합적인 로드맵으로 400GbE 전환

2018년 하반기부터 출시되는 주니퍼 신제품에 400GbE 도입 이승윤 기자l승인2018.07.26 10:52:56l수정2018.07.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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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주니퍼 네트웍스는 WAN, 데이터센터,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의 고밀도 스위칭 및 라우팅 제품 전반에 400GbE를 도입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기술은 서비스 프로바이더,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400GbE 전환을 통해 네트워크 경제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최신 5G,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클라우드, 4K 비디오 제작 및 배포에 따른 대역폭 요구 증가를 지원하는 동시에 비트당 비용(Cost-Per-Bit)을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니퍼 PTX, QFX, MX 시리즈에 혁신적인 400GbE 기술이 추가됨으로써 백본, 피어링, DCI(Data Center Interconnect), 확장형(scale-out) 메트로 코어, 텔코 클라우드 서비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IP 패브릭 등 높은 대역폭과 낮은 지연, 고강도 보안이 요구되는 다양한 사례에 활용될 것이다.

주니퍼는 최근 발표한 400GbE급 주니퍼 펜타(Juniper Penta) 실리콘의 뒤를 이어 차세대 익스프레스 플러스(ExpressPlus) 및 Q5 실리콘을 선보일 계획이다. 차세대 익스프레스 플러스 및 Q5 실리콘은 네이티브 400GbE 및 플랙스 이더넷(Flex Ethernet)을 지원하며, 긴밀한 MACsec 통합으로 무단 데이터 인터셉트(intercept)를 차단한다. 주니퍼의 차세대 실리콘은 이전 세대의 모든 기존 기능을 제공하면서 높은 수준의 텔리메트리(deep telemetry), SPRINGv6, VXLAN EVPN 지원을 추가한다.

서비스 사업자, 클라우드 운영자, 기업 모두가 기하급수적인 트래픽 증가에 대응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주니퍼는 다양한 핵심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주요 제품 라인 전반에서 네트워킹의 경제성을 계속해서 향상시키고 있다. 이러한 기술 혁신을 통해 주니퍼는 고객들에게 탁월한 용량과 더불어 향후 트렌드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데 필요한 유연성과 프로그래밍 기능을 제공한다.

비카쉬 콜리(Bikash Koley) 주니퍼 네트웍스 CTO는  “폭증하는 네트워크 트래픽이 다각도에서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성공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안전한 방식으로 트래픽을 처리하는 효과적인 기술을 네트워크에 도입해야 하고, 네트워크의 경제성을 향상시켜 비즈니스 측면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주니퍼는 백본, 피어링, 데이터센터 IP 패브릭, 메트로 코어를 포함한 업계에서 가장 종합적인 사례를 지원하면서 고객들이 400GbE 네트워크 용량으로 전환해 경제적으로 차세대 연결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니퍼네트웍스#네트워크#클라우드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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