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올해의 블랙박스 브랜드로 7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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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올해의 블랙박스 브랜드로 7년 연속 선정
  • 김지윤 기자
  • 승인 2018.07.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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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적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확고한 브랜드 인지도 구축

[CCTV뉴스=김지윤 기자] 팅크웨어의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 최고 브랜드에 선정되어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6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가전, 교육, 자동차 등 각 분야에 대한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언론보도 등을 통한 각 부문별 브랜드 기초자료조사를 통해 후보 브랜드를 확정, 최종 소비자 개별조사를 통해 결정하게 된다.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15일간 온라인, 모바일 등을 통해 조사가 진행됐으며, 블랙박스 부문에서 가장 높은 득표수를 얻어 수상하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올해로 7년 연속 수상한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세계 최초 전후방 QHD 영상화질’, ‘업계 최다 첨단운전자지원기능(ADAS) 탑재‘, ‘세계 최초 마블 콜라보레이션 블랙박스’ 등을 선보이며 선도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도입한 완성도 높은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올해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통신망을 활용해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신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를 새롭게 공개하며 블랙박스 제품 기술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제품뿐 아니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업계 유일한 직영 ‘프리미엄 스토어’, ‘전국망 A/S’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등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소비자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소비자가 선정한 블랙박스 대표 브랜드로 수상 하게 된 것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제품과 브랜드는 고객들이 선택하는 것인 만큼 지금 보다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아이나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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