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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스, 차세대 보안 솔루션 ‘서버용 인터셉트 X’ 출시

예측적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 가능해 김지윤 기자l승인2018.07.23 12:32:37l수정2018.07.2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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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지윤 기자]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인 소포스는 오늘 차세대 서버 보안 솔루션 ‘소포스 서버용 인터셉트 X(Sophos Intercept X for Server)’를 출시했다. 소포스의 딥러닝 신경망은 의심스러운 악성코드의 속성 확인 및 알려지지 않은 공격을 막기 위해 수억 개의 샘플 처리 훈련을 진행해왔다. 소포스랩(SophosLabs)의 연구에 따르면 조직 내 멀웨어 중 75%가 사내에 존재하며, 대부분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다.

최근 소포스는 전 세계적으로 IT 관리자의 3분의 2가 안티-익스플로잇 기술(anti-exploit technology)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해 조직이 데이터 유출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이버 범죄자들은 가치있는 고급 데이터에 액세스하기 위해 서버를 목표로 끈질긴 공격을 시도한다. 이를 통해 유출된 데이터는 다크 웹(Dark Web)에서 판매되거나 다른 유형의 공격 및 금전적 이득을 위해 사용되고, 서버는 랜섬웨어 및 실시간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부수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다.

▲ 손상된 서버에 대한 판매가 진행 중인 ‘다크 웹(Dark Web)’ 스크린샷

또한 사이버 공격자들은 해킹된 서버를 프록시로 이용해 트래픽을 유해한 웹사이트로 리다이렉트하며 최근에는 서버 팜과 클라우드 계정에 크립토마이너(cryptominers)를 심어 기업의 CPU, RAM 그리고 기타 리소스를 탈취해 가상화폐(crypto-currecies)를 생산한다. 패치되지 않은 시스템도 보호할 수 있는 예측 가능하고 지능형 안티-익스플로잇 기술이 장착된 서버 전용의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 소포스 차세대 서버 보안 솔루션 ‘서버용 인터셉트 X’ 스크린샷

소포스의 제품 담당 수석 부사장 댄 시아파(Dan Schiappa)은 "서버는 중요한 인프라지만 많은 기업의 엔드포인트 전략에서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데이터 유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성공적으로 계층화된 보안 전략 및 서버별 보호가 필요하다. 소포스의 ‘싱크로나이즈드 시큐리티(Synchronized Security)’ 인텔리전스 공유 기능과 ‘소포스 센트럴(Sophos Central)’ 대시보드의 손쉬운 관리 기능이 결합된 ‘서버용 인터셉트(Intercept) X’는 기업이 더 이상 희생자가 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포스 서버용 인터셉트 X는 예측 가능한 딥러닝 기술로 악성 코드 속성 찾아 끊임없이 진화하며 서버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또 시스템 패치 안된 경우에도 지능형 공격 방지 기술 통해 해킹으로 인한 서버 손상 방지하며 능동적 위협 완화 기술로 시스템 침입 후 탐지되지 않기 위해 사용되는 자격증명 절도와 공격으로부터 서버 보호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소포스#서버용 인터셉트 X

김지윤 기자  jiyu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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