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급 네트워크 경계선 보안 가정·소규모 사무실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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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급 네트워크 경계선 보안 가정·소규모 사무실로 확장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3.17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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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가드, 파이어박스 T10

워치가드가 강력한 네트워크 보안을 소규모 사무실과 자택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워치가드 파이어박스 T10(Firebox T10) 통합위협관리(UTM)’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직원의 70%가 적어도 1주일에 한번 이상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오늘날 워치가드는 네트워크 관리자들이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지적 재산을 관리하는 직원들을 강력히 보호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파이어박스T10는 어플라이언스 플러그인만으로 즉시 자체 구축이 실행되며 중앙 콘솔로 보고 내용이 전송되는 워치가드의 클라우드 기반 ‘래피드 디플로이(RapidDeploy)’ 기능을 포함한다.


최근 워치가드가 전세계는 물론 국내 IT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전세계 기업의 82%, 국내 기업의 약 69%가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거나 소규모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원이 기업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30%에 달하는 기업이 접속시 별도의 게이트웨이 보안 장치를 요구하지 않고 있었다.

조사 결과 국내 기업들은 자택 및 소규모 사무실 접속을 허용하지 않는 주된 이유로 ‘보안에 대한 우려’를 83%로 가장 많이 지목했다. 자택 및 소규모 사무실 접속 시 가장 우려하고 있는 보안 위협으로는 바이러스, 웜, 트로이 목마 등 악성코드가 89%로 가장 높았으며 혼합형 위협은 36%로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자택 및 소규모 사무실에 충분한 보안을 구현하지 않는 실정이다. 응답한 국내 기업들 중42%가 기본적인 가상사설망(VPN) 접근만으로도 소규모 사무실이나 재택근무시 발생할 수 있는 위협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충분한 보호를 구현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

파이어박스 T10은 부피가 작고 비용 효율이 높아 소매 및 헬스케어 환경 등 신용카드와 개인정보를 빈번하게 다루고 대형 사무실이나 기업과 동일한 수준의 엄격한 PCI 및 HIPAA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이동식 키오스크 및 간이매점에서 완벽한 UTM 보안을 구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파이어박스 T10 은 워치가드의 대형 모델들과 동일한 수준의 강력한 UTM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래피드 디플로이 기능과 새로 출시한 가시성 솔루션인 ‘워치가드 디멘션’을 포함한다. 더불어 설치가 필요없는 클라우드 지원 툴로 실시간 보안 정보를 제공하며 관리자들에게 전체 사용자 기반에 걸친 주요 위협 및 상위 사이트 사용현황 등에 대한 빅데이터 형식의 뷰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워치가드 UTM 솔루션은 안티 스팸, 안티 바이러스, URL 필터링 등 베스트 오브 브리드(Best-of-breed) 기술의 풀 버전을 지원한다.

파이어박스 T10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택에서 포괄적인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UTM 솔루션으로 현장에서 파이어박스 T10과 전체 UTM 제품군을 사용하면 보안 구현을 위해 기업 서버에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신호 터널링(backhauling traffic)으로 인한 지연(latency)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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