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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아이, 기가몬과 제휴로 강화된 보안 서비스

전략적 제휴 통해 고객의 보안 인프라 안전 및 복원력 강화 김지윤 기자l승인2018.07.18 09:54:07l수정2018.07.1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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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지윤 기자] 인텔리전스 기반 서비스형 보안 솔루션 선도업체 파이어아이(FireEye)는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 기업 ‘기가몬(Gigamon)’과 함께 고객사의 보안 인프라에 대한 위협 방어 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글로벌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 관계를 통해 양사는 ‘기가시큐어 보안 전달 플랫폼(GigaSECURE® Security Delivery Platform)’이 결합된 ‘파이어아이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FireEye® Network Security)’을 고객에게 제공해, 유연한 배치 옵션과 최적의 위협 방지를 위한 확장성을 선사한다. ‘기가시큐어’는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지능적 접근과 제어, 인라인(inline) 및 대역 외 배치(out-of-band deployment) 옵션을 제공하고, 파이어아이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고도화된 위협을 탐지 및 차단할 수 있다.

따라서 이들의 제휴는 여러 가지 고객가치를 제공한다. 먼저 가동시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보안 효율성과 네트워크 성능을 고려해 설계된 솔루션을 지원한다. 또 SSL 암호 해독을 통해 향상된 가시성과 더불어 물리, 가상, 클라우드 인프라의 트래픽 액세스를 토대로 향상된 위협 방지 성능도 제공한다. 만일 유지보수나 기기 고장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에 네트워크 휴지 시간의 필요성도 줄어들게 된다.

파이어아이와 기가몬은 자사뿐만 아니라 채널 파트너사에게도 글로벌 판매 및 유통과 관련된 통일된 접근방식을 선보인다. 이러한 접근방식으로 양사는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에게 한층 깊이 있는 통합과 효율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수홍 파이어아이 코리아 지사장은 “한반도의 지정학적인 요소 때문에 국내 기업과 기관은 사이버 공격에 빈번하게 노출되었으며, 특히 북한, 중국, 러시아와 연계된 APT (advanced persistent threat)는 한국을 노리고 있다”며 “앞으로 양사는 한층 강화된 파트너십을 토대로 고객, 파트너사, 업계의 사이버 보안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파이어아이#기가몬#보안

김지윤 기자  jiyu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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