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탄력 잃은 피부를 위한 리프팅, 실루엣소프트, 슈링크리프팅 등 다양해

김진영 기자l승인2018.07.16 15:25:14l수정2018.07.16 15:2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영진 원장(사진제공=홍대 피부과, 라마르 신촌점)

[CCTV뉴스=김진영 기자] 전업주부 A씨(40)는 올해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두 아이를 키우느라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피부관리는 꿈도 꾸지 못한 채 세월이 흐르고 몇 년 사이 급격히 주름이 깊어지고 얼굴에 살들도 늘어져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인다는 말까지 듣다 보니 스트레스가 심하다. 탱탱했던 20대 피부로 되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다 피부과를 찾았다.

사실 일상적인 관리로 떨어진 피부 탄력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다. 떨어진 피부 탄력을 회복하기 위해 수술을 결심하는 이들도 있지만, 마취나 흉터, 통증 등 수술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쉽게 결심하지 못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에 최근 노화로 인해 힘없이 처진 피부를 수술 없이 간단하게 당겨주고 고정해주는 시술인 얼굴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리프팅 시술의 종류 역시 매우 다양하게 발전해왔는데, 녹는 실을 처진 피부에 직접 삽입하여 당겨주는 실루엣소프트와 같은 실리프팅, 초음파 레이저 장비를 이용한 슈링크리프팅, 울쎄라리프팅 등이 바로 그 예이다.

실루엣 소프트는 체내에서 분해되는 특수의료용 실을 이용해 지속력을 높이고 콜라겐을 생성해 주는 리프팅 시술로, 이마, 미간, 눈가, 팔자주름뿐만 아니라 입가, 턱, 목 등의 섬세한 부위의 처진 피부에 즉각적인 볼륨감과 탄력 및 재생 효과를 가져다주며, 피부 자극이 적어 시술 후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대 피부과, 라마르 신촌점 김영진 원장은 “피부 속 콜라겐이 줄어들고 탄력섬유가 약해진 상태의 피부의 경우 보다 근본적인 탄력 개선이 가능한 시술이 필요하다. 실루엣 소프트는 일반적인 실리프팅에 비해 더 강하고 안정적으로 당겨줄 수 있는 콘(깔때기) 형식의 지지대가 연결된 실을 이용하며 시술 시 매듭과 매듭 사이로 돌기가 이동하며 최적화된 피부 위치에 자리 잡게 된다. 따라서 표정 변화 시 신경자극이 없고 얼굴 표정이 자연스러우며, 실 굵기가 가늘고 부드러워 피부 속에서 이물감도 적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라고 말했다.

초음파를 이용한 리프팅에 관심이 있다면, 슈링크 리프팅이 대표적이다. 탄력이 줄어들면서 아래로 처지는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슈링크 리프팅은 HIFU(고강도 초음파) 기술을 이용해 피부 속까지 단계적으로 강한 열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속 조직을 수축시키며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고 보다 근본적이고 탁월한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수술로 인한 흉터나 부기에 대한 부담감이 없고, 15~20분 내외로 시술시간이 짧으며, 시술 후에는 세안과 화장 등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며, 시술 후 8~12주부터 눈에 띄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홍대 라마르 피부과 신촌점 김영진 원장은 “리프팅 시술의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리프팅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 따라 그 결과의 차이가 크므로, 피부와 근육 구조를 잘 아는 전문의에게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받고 적합한 시술을 선택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김진영 기자  blackmermaid1@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