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로얄호텔서울이 호텔여름패키지 ’Cool Summer Festival’을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해당 기간 내 투숙하는 고객에 한해 선물을 제공한다.
투숙객에 제공되는 선물에는 동물캐릭터 수제쿠키와 인사동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권, 기프트 바우처 1만원권, 3만원 상당의 스파 할인권이 포함되어 있다.
바우처 사용은 21층에 위치한 그랜드키친의 뷔페조식과 주말브런치, BBQ세트메뉴, 1층 더가든의 음료 및 페어링세트와 빙수메뉴, BAR에서 진행하는 맥주3종(호가든, 스텔라, OB맥주) 무제한 프로모션과 스페셜 와인, 파티스리 에또끌레 홀케익 등을 이용할 때 사용이 가능하다.
대표 객실 타입은 Standard 더블/트윈, Premier 더블/트윈, Executive 더블/트윈(클럽라운지 포함)이며, 호텔 내 그랜드키친과 더 가든, 에또끌레에서 맛있는 음식을 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무료로 GYM을 이용 할 수 있다. 또 투숙객 제공 선물을 통해 스파 시설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본 이벤트 담당자는 “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혹은 홀로 가까운 곳에서 즐거운 호캉스를 원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준비한 특별한 패키지다”라며 “멀리 가지 않고 시원한 호텔 내에서도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오로지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진정한 힐링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얄호텔서울은 순수민간자본에 의한 특급 관광호텔로 개관 후, 현재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호텔로 자리 잡고 있다. 2017년~2018년 ‘The Michelin Guide Seoul에 2년 연속 ‘Very comfortable’에 선정된 바 있으며, ‘도심 속 오아시스’ 라는 별칭에 맞춰 이용객들에게 보다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패키지와 이벤트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로얄호텔서울 홈페이지 이벤트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대표 번호 및 온라인 상담 이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