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갤럭시노트9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사전예약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아직 공식적인 예약은 시작하지 않았으나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을 실시한 모모폰에서는 물량 부족 현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갤노트9 공식 사전예약 전에 선예약을 걸어야 원하는 색상, 용량을 얻을 수 있다고 공지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한정적인 사은품이 아닌, 수백 가지 사은품을 고를 수 있는 이지포인트몰과 제휴를 맺어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모폰 스마트폰 공동구매 담당자는 “갤럭시노트9 출시가 다가오니 경쟁 제품들 가격이 하나씩 인하되고 있는데, 갤럭시S8 가격은 10만 원대, 갤럭시S9 가격은 20만 원대로 낮춰졌고, LG스마트폰 주력상품인 LG G7 역시 20만 원대로 몸값을 낮춰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애플 주력 상품인 아이폰8, X(텐) 구매 시 에어팟을 얻을수있는 포인트를 제공하여 정품 에어팟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문의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자세한 사항은 모모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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